도쿄 출장으로 본토체류중에 신세를 지고 있는 가정에서의 저녁 식사.


날씨도 별로 좋지 않았지만 10월의 도쿄는 섬과 비교하면 시원했어요.


3박4일의 도쿄 출장으로 지쳤지만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관전할 수 있었으므로 정말 좋았어요(^^;).





야옹이(=‘x‘=).





새우 후라이 & 오징어 후라이.





새우 후라이에는 역시 타르타르소스(タルタルソース)가 No.1이에요. 자가제품의 수제 타르타르소스(^^;).





타르타르소스는 영양가도 높아서 맛있으므로 어린이 어른도 대인기에요.





머스터드 & 소스(中濃ソース:쥬노 소스)을 추가로 첨가하면 또 맛있음이 변화되어요.





야채의 니모노(煮物).





오세키한(御赤飯). 경사스러울 때에 먹어요(^^;).





쯔케모노(漬け物).





히야얏코(冷奴).





쯔미레(つみれ)의 겐친지루(けんちん汁).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1회전과 2회전을 관전해서 1승1패가 되어서 3회전도 보고 싶었지만 섬에 되돌아오지 않으면 안되었으므로 유감스러웠어요(--;).





하네다 공항의 라운지에서 출발 빠듯하게까지 텔레비전으로 관전했어요.





섬에 착륙해서 곧 라디오를 들으면 동점으로 연장전에 돌입했어요.

시즌의 순위는 자이언츠가 위이므로 1승1패 1무승부의 경우에는 자이언츠가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해버려요.

베이스타스가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승리하는 수 밖에 없어요.






클라이맥스 시리즈1st스테이지 제3회전은 굉장한 시합이 되었어요.


틀림 없이 올해 가장 재미있는 시합이에요.


수명이 줄어들어버릴 만큼 긴장하는 시합 전개였어요....


1회의 베이스타스의 공격으로 주력의 가지타니(梶谷)선수가 데드 볼을 받아서 부상 교대해버렸어요.

베이스타스 팬이 화내는 목소리가 돔 전체적으로 울려 퍼져서 굉장한 분위기가 텔레비전으로부터도 전해졌어요. 가지타니 선수는 왼쪽 손의 약지를 골절했어요. . .





화낸 베이스타스 팬이 더한층 주력해서 성원을 보내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가지타니 선수의 다음 타자인 로페스(ロペス) 선수가 "분노의 홈런"으로 선제 점(^^;).

그 뒤의 자이언츠 공격에서는 선두의 사카모토(坂本) 선수에 대하여 베이스타스 선발 투수의 이시다(石田) 투수가 초구에 보복의 인코스에 스트레이트.

어쨌든 양팀의 선수가 기백을 전면에 내서 플레이하고 있었어요(><✿).





시합은 연장 11회에 베이스타스의 미네이(嶺井)선수가 적시타. 프로 첫안타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실제로 본 미네이 선수가 정해 주었어요(><✿).

9회에는 주루의 스페셜리스트 스즈키(鈴木) 선수를 릴리프 에이스의 다나카 투수가 프로에 들어가서 처음의 견제 아웃으로 하거나 많은 터닝 포인트가 있는 시합이었어요.





올해로 은퇴하는 미우라(三浦) 투수의 미소를 볼 수 있어서 정말로 좋았어요(><✿).





정말로 많은 베이스타스 팬이 몰려든 이 클라이맥스 시리즈.





도쿄돔이 이것 정도 푸른 색에 물든 것은 역사상 최초일지도 몰라요.





누구라도 이 때를 쭉 기다리고 있었어요. 베이스타스의 역사에 새로운 1페이지가 추가되었어요(><✿).





요코하마 스타디움의 옥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의 PV(Public viewing)에도 6000명의 베이스타스 팬이 집결했어요(^^;).







올해 최고의 게임. 선수의 기백과 팬의 기백이 대단하게 전해져 와요. 지금 보아도 울 것 같아요(><✿).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을 정한 베이스타스는 다음날 (화요일)에 히로시마에 이동해서 수요일부터 센트럴 리그 우승팀인 히로시마 카프와 클라이맥스 시리즈·파이널 스테이지를 싸워요.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4개 승리한 팀이 일본 시리즈 출장권을 획득하지만 센트럴 리그 우승의 히로시마 카프에는 이미 1승의 어드벤티지가 있어서 베이스타스는 3회 패전하면 종료에요.


게다가 베이스타스에는 에이스 투수인 야마구치(山口)투수가 부상으로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출장할 수 없고 가지타니(梶谷)선수도 오늘 시합으로 골절. . .


1st스테이지에서 3회도 시합을 해 버렸으므로 히로시마에서는 4번째이후의 투수를 선발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곤란한 베이스타스. . .


그래도 여기까지 기백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 준 것이라면 최후까지 응원 해야 해요.


금요일부터 다시 상경할 예정이 있어서 파이널도 응원에 가는 각오를 몰래 굳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