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혐희준과 과로갑의 대화 분석




여기서 혐희준의 실수는 높동 마동 전부가 인정하는 에이스를 깎아 내린것. 

조금더 영리하게 하려고 했으면 브레인이 없다고 말하는 것 보다 정치적인 면을 강조했어야 함


내가 혐희준이었다면


'사혁이가 잘하긴 하지만 확실한 저희 편이 남는게 중요하지 않아요? 어쨋든 올리버는 형을 죽이려고 했고 사혁이는

확실한 올리버 편이잖아요'


이런식으로 말해서 올리버가 과로를 떨어뜨리려고 했던 사실을 연계시키면서 스무스하게 애기했어야함



이 말을 한 순간 과로는 거부감이 들지. 


어제 사혁이 작전이 = 칠교를 디홍 자기가 나서서 풀겟다는 것인데 그대로 갔으면 졌다고?

높동 최고 브레인 사혁이가 엠제이나 올리버보다 훨씬 빨리 풀었을 것 같은데?

링토스를 던졌더라도 사혁이가 혐준이보다 훨씬 잘 던졌을것 같은데?


그리고 혐준이는 자기가 두뇌롤인 것을 어필하고 싶다면 4인5각 경기에서 자기가 칠교를 풀겠다고 나서서 했어야함.

리더였으니까 그게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두뇌를 보여주지 않음. 

그러면서 자기가 두뇌역할로 가고 사혁이를 떨어뜨리겠다는 말이 먹히겠냐



사람을 설득시킬때에는 어느정도의 논리가 필요한데 혐준이는 그게 전혀 없고 그냥 무작정 디홍을 떨어뜨리라고 애기하고 있음


'올리버는 사실상 지금 힘이 없기 때문에 사혁이가 형한테 가장 위협이 될수도 있어요. 능력이 좋기는 하지만 일단 적으로 봐야되지 않을까요?

-> 이정도가 모범답안 아닐까?




여기서 과로는 확실히 파이널을 생각하고 있음. 자기가 신체로 나가서 우승하기에 가장 필요한 사람이 디홍이기에



혐준이는 계속 징징댐. 

'아몰랑 무조건 사혁이 떨어뜨령'



혐준이는 사실 올리버를 별로 견제하고 있지 않고 무조건 디홍을 견제하고있음.

이때도 과로한테 거짓말했지. 당연히 혐준이 생각엔 디홍 일순위 탈락이겠지




계속 디홍이라고 말하는 혐준이





이 대화를 보면서 지금 정치를 제일 잘하고 있는 것은 과로라는 생각이 들었음.

확실히 팀승리도 생각하면서 파이널까지 생각하고 큰그림을 보고 있는 것에 반해

혐준이는 눈앞에 자기 리더 욕심을 위해서 무리하고 있음.


혐준이와 과로의 그릇차이가 보이는 대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