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관저)

(이명박 전대통령 내곡동 관저에서 차를 마시며 밖을 보고있다. 이때 비서관이 황급히 뛰어 오는데)

비서관: 각하 광화문에 지금 20만의 국민들이 몰렸다 합니다 오후4시를 기점으로 사람은 더 많아질거고 저녁땐심지어 백..

이명박: 들었습니다. 지금 청와대는 어때요?

비:대책 회의가 한창 진행 중이랍니다 각하. 하지만 현 대통령이 주관하는거라 분위기가 영

이: 아 그래요? 흐음..

비:각하각하께서 특단의 결단을 하셔야 합니다.

이; 우선 이 추이를 지켜봐야죠. 오늘이 기점인데.. 흠 남은건 이제 그거밖에 없으려나?

비:예??

이: 아닙니다 들어갑시다 날이 춥소

(두시 반 707경비대 사령부)

특전사령관: 지금 상황에선 군부가 가만 있음 안됩니다. 지금 나라 꼴을 보세요 꼴을!!!!

기무사령관: 거 가만히좀 계세요. 지금 상황에 군부가 지멋대로 움직이면 역풍 부는거 모릅니까??

특: 그럼 사령관은 지금  손가락만 빨고 있자 그거요?? 

기: 아니 내 말은 상황 좀 지켜보자는 거지요! 나참 멧돼지 같이 날뛰면 뭐가 해결된 답니까?

특: 뭐 멧돼지? 야!! 이 싸가지 없는 새끼..

기: 뭐요 싸가지?? 마!

7군단장; 거 다들 조용히 좀 하세요 조용히!! 나참 애들도 아니고 유치하게 뭐요? 그나저나 사령관 우리 그럼 어떻게 해야됩니까? 가만히 있기도 그렇다고 움직이기도 애매하잖소

수방사 사령관: 흠.. 우선은 기무 사령관 말대로 상황 좀 지켜보는게 좋을 거 같소

특: 아니 그러다 정권이 좌파놈들한테 넘어가기라도 한다면 어쩔겁니까 그땐 너무 늦어요!!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