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이야~



피곤하긴 피곤 했나봐

침대에 눕자 말자 바로 잠들고 일어 났더니 8시쯤 됬더라~

씻고 준비해서 바로 신주쿠 피카델리(영화관)ㄱㄱ

일본까지 와서 영화관을 온 이유는 바로...



!! 바로 너의 이름은을 보기 위해서야~



근데 사실 나는 한국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신카이마코토 GV로 이미 봤었는데

그땐 안 좋은 자리에서 본데다가

내용 이해 하느라 주변 배경이나 세세한곳 까진 못 봤으니

성지순례 하기 전에 뽕도 채울겸 왔어

국내 개봉은 내년 15일 이라는데

일반인도,오따꾸도 만족할만한 좋은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니까

꼭 보길 바래 ㅠㅠ



너의이름은 보고나서 들린곳은

Yeah! EE! 신주쿠 마루이annex점이야~

7층에서 하이후리 스토어 열려 있다길래 덕질하러 왔다 ㅋㅋ



귀여운 함교 4인방~


ㅋㅋㅋㅋ카레 가게에서 못찍은 미케쨩 판넬~

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ㅠㅠ



유일하게 정상인인 시로쨩이랑 멋진 미나쨩


다 사고 싶었던 데롱스트랩 ㅠㅠ



애니 장면들 크롭해서 모아뒀네

제발 하이후리 봐라개꿀잼임..



이 치비전함 3세트 진자 너무 사고 싶었는데

캐리어에 넣은공간이 없어서 들고 갈수 없을것 같길래 포기했음 ㅠㅠ



미나쨩 1/7스케일 피규어~


미케쨩 1/7 스케일 피규어~

둘다 사전 예약 넣어두고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능!!



미니 아크릴 스탠드 인데 초점이 ㅆㅎㅌㅊ로 잡혔네;;


성우들 사인 모음~


방송 카운트다운 일러!


이번 여행 일정상 아키바 갈시간이 없었는데

운좋게 숙소 근처인 신주쿠에서 온리샵 열려서 다행이었어~

.. 그래봤자 사온건 달랑 데롱스트랩이랑 코믹2권 뿐이지만 헤헷..





구경 다하고 나서 이제 이날의 메인 이벤트인

TrySail 라이브투어를 위해서 오오미야(사이타마)로 이동~

TtySail 라이브 후기는 따로 일성갤에 적은게 있어서 그냥

링크 복사 할게~

TrySail 라이브투어 오오미야 후기



라이브 끝나고 신주쿠 도착해서 숙소가기 전에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사진 몇장 찍고 왔어~


카라테츠랑 아콤~


러브동상 옆 장식물


러브동상 근처 육교



유니카 빌딩~



신주쿠 주변 돌아 다니고 나서

coco에 밥먹으러 갔는데

메뉴 정하고 밥량이랑 매운맛 얼마나 할건지 물어보잖아?

보통 얼마나 먹냐니까 350g 정도 먹는다고 하길래

난 지금 배 고프니까 곱배기 먹으면 되겠지 싶어서

패기돋게 600g 달라했더니

진짜 밥이 허벌나게 많아서 개깜놀함 ㅋㅋㅋ

보통 햇반 한공기가 200g인데 햇반3ㅋㅋㅋㅋㅋ

꾸역 꾸역 먹다가 결국은 몇숟갈 남겼음 ㅠㅠ

배가 너무 불러서 그런지 잘때 속 더부룩해서 고생했다 ㅋㅋ


여기까지가 3일짜 후기 였고

어차피 4일짜 후기는 적을것도 없으니까 여기다가 다 적어버릴께


체크아웃(그냥 열쇠 놔두고 집 나오면 됨 시발 ㅋㅋ존나 미개) 하고 나서

너의 이름은 포스터 촬영지로 유명한 스가신사 로 ㄱㄱ



신사 가는길에 있는 갈림길~



우체통!



스가신사 계단길!



미츠하랑 타키가 엇갈리는 장면



키비쥬얼!


스가 신사 내려와서 뒤돌아 본 길


스가 신사도 둘러 봤으니 진짜 마지막 일정인

시부야 휴먼트러스트에서 목소리의 형태 관람 ㄱㄱ



목소리의 형태 보러 왔어!!

이미 코믹 원작으로 있는 작품인데

이번에 무려 쿄애니에서 극장판 만들었다!!

원래 쿄애니가 등장인물들의 세세한 손짓이나 움직임을

엄청 잘 표현하잖아?

그 연출력으로 히로인인 니시미야의 수화를 어떻게 표현 해줄지

진짜 기대하면서 봤는데 완전 갓 오브 킹 더 엠페러급이야 ㅅㅂ

특유의 X자 연출도 잘 살렸고

마지막에 지루해질수 있는 영화제작 에피소드를 잘 각색해서

지루하지 않게 잘 전개했어!

전하고자 하는 말도 잘 와닿았고

전체적으로 수작이라고 평가하고 싶어

만약 국내개봉 하게 되면 꼭 봐라 ㅠㅠ

후회안한다 ㅠㅠ..




영화 보고 나선 몇없는 친구들 줄려고

신주쿠 하브스 들려서 하브스 밀크레페 1홀 하나 사고

그대로 JR타고 나리타 공항 가서



아버지 선물 사고 귀국~


이렇게 이번 여행도 끝이 났어

간만에 가는 나홀로 오타쿠로드 여행 이라서

마음껏 내가 하고 싶은거만 즐겼으니

정말 재밌었던거 같애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여행은 또 그 나름대로 재미가 있지만

역시 나같은 오따꾸는 혼자 다니는게 마음편한듯 ㅋㅋ

존나 길기만하고 재미도 없는 오따꾸 후기라서 보는 사람도 없겠지만

다 쓰고나니 후련하네 ㅋㅋ

가서 딸이나 치고 잠이나 자야겠다 다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