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 인파가 너무도 많아서 광화문엔 도착했으나 이동하질 못해 참석 못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어마어마 하죠??



다음은 집회에 사용했던 피켓들입니다.








마지막 사진의 글을 A4용지로 출력하여 전단을 배포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호응도 괜찮았습니다.




집회와 별개로 저는 광화문 본 집회인 박근혜 하야 집회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지난 8월이던가요? 오신환의원의 대정부 질의에서 황교안 총리의 답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황교안 총리는 분명히 12월의 사법시험폐지 유예를 전면적으로 뒤집었습니다.


 저는 정부의 사법시험폐지유예 철회에 최순실의 농단이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어느 정부도 저렇게 졸속으로 행동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분명히 국민 대다수가 존치 병행을 원하며, 로스쿨의 진입장벽은 보다 명확히 증명된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드러나고 있는 수 많은 증거들을 보십시오! 사법시험존치 법안들을 이끌어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시생들이 희생하였습니까!  

 국회에서 논의되어야할 사안이 어느날 황교안 총리의 말 한마디로 죽어버렸고, 이 배후엔 최순실이 있다고 전 확신합니다!!


사법시험이 폐지된다면, 이는 노무현 교조주의자들과 최순실의 인형들의 콜라보레이션 때문일 것입니다.


다음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자 시절 편지입니다.






2002년 12월, 까마득한 옛날입니다.


"국민이 대통령인 시대",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진정한 보통 사람들의 시대"


정말 왔습니까? 아니, 오겠습니까?




지금 국회 법사위를 장악한 친노라 일컬어지는 국회의원들은 더 이상 친노라 부르기 싫더군요.

모두 다 아시는 이야기지만,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현행 로스쿨이 잘못 되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위원회 의결 사항으로 본인 권한 밖이라 어찌할 수 없었다고요. (이에 반해, 최순실의 권한은 한계가 없죠?)


친노가 아닌 그저 노무현 석자를 팔아 정치 장사를 하는 교조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올해 그 어떤 여성 국회의원도 그들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이 대통령인 시대",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진정한 보통 사람들의 시대"  !!



강남에서 매월 수백만원씩 사교육을 받아야 수시로 좋은 대학을 가고

또 다시 매월 수백만원씩 학원을 다녀서 로스쿨 등 전문대학원을 가는 현실.

그래야만 변호사 등  전문직이 될 수 있는 현실이 매우 개탄스럽습니다!

부모의 돈도 스펙이라는 현실! 화가 나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실이니까요.


"국민이 대통령인 시대"는 고사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보통 사람들의 시대"는 언제나 오는 것일까요?


그저 정직하게 공부해서 모두 같이 시험 볼 수 있는 기회 하나를 요구하는 것이 이렇게도 어려운 일인가요?

국회의원들에게 후원금이라도 걷어서 줘야하나요?

15억쯤 든답니까?


부모가 기득권이어야 자식도 기득권이 되는 세상,

더 나아가 그 기득권이 골목까지 차지하는 세상이 도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돈 주고 스펙 사고, 거기에 또 돈을 얹어서 자격증을 사고, 그것도 모자라 그 비싼 자격증으로 이젠 값싼 골목 상권까지 진출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위정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국민이 대통령인 시대",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보통 사람들의 시대"는 언제나 오는 것일까요?

오기는 하는 겁니까?




p.s.인터넷을 보니, 로스쿨 측이 사시존치에 거짓음해공작을 시도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