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월요일을 극뽁!하기 위해 지난 토요일 봉사를 복기해봄
난 사실 러블리즈도 온다는 말 없는 봉사활동이라
러블리너스 많이 안 올 줄 알았음..
근데 내가 누산삼거리버스정류장에 9시35분쯤 도착해보니 아무도 없고 갤보니 방금 본대 출발한거같기에 부지런히 걸어감.
제방쯤 도착하니 저 앞에 본대가 보이는데 내가 러블리너스를 과소평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충 눈으로 세어봐도 70~80명 정도가 2열종대로 오와 열을 맞춰서 걸어가고 있는데 장관이었음 ㅎㅎㅎ
봉사지가니 선발대도 많이와있더라
총합 100명은 되는거 같았음
파트별로 나뉘어서 작업하는데 점심때까지
다들 열일들만 해서 날씨가 생각보다 안 춥고 비가 안와서 다행이고 슬슬 배고프단 말은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러블리즈 이야기는 안 나옴 ㅋㅋㅋㅋ
진짜 다들 A급핫산들이었음
심지어 밥차가 왔는데도 일만 함
그 후 알다시피 애들이 좀있다 와서 환호성 후
줄서라니 프로줄섬러들답게 줄이 만들어지고
아예 뒤쪽에서는 훈석찡과 아재들이 멀리서 관망..
아재들 감동이었던게
이정도 거리에서만 봐도 괜찮다
애들 춥게 입고 온거 아니냐
어제 밤늦게까지 브이앱찍고 피곤할텐데 와줘서 고맙다
등등 감동이었음
러블리즈는 배식끝난 후 마지막에 식사 시작하고 사람들은 다시 작업시작.
또다시 다들 핫산들이 되어서 작업중이었는데 핑크티들이 갑자기 왔다갔다해서 뭔가 함...
러블리너스 중에는 밝은 옷 입은 사람이 거의 없어서 티가 났음
보니까 애들이 흩어져서 같이 작업중.
깨작깨작거리지 않고 열심히해서 팬심이 더 상승되더라
익숙하지 않아서 잘은 못해도 배우려고 하는 그 자세들이 너무 좋았음.
근데 내 옆에서 주변에서 왔다갔다하며 돌 줍고 못 줍고 못 뽑고 삽질하는 애들이 분명 현실인데 비현실적이더라.. 용기가 없어서 먼저 말은 못 걸어봤지만 참 꿈같은 시간이었음
소울이가 와서 못뽑는거 물어봐서 알려주느라 바로 옆에서 작업한 오늘 군대간다는 갤러도 옆에서 보고
열심히 돌 줍고 수레끌고 다니던 지애도 보고
못 뽑다가 사람들이 예인이랑 명은이 칭찬하는 환호성이 부러웠는지 자기도 칭찬받고 싶어한 미주도 보고
몸이 좀 안 좋아보였던 못 주으러 다니던 케이와 이거 가져가도 되요? 하는 케이한테 방금 뽑은 못들도 줘보고!! 으아~케이 목소리에 녹는다...
열심히 못이랑 타카심 잘 뽑아서 러블리너스한테 칭찬많이 받은 막내 예인이도 봄.
지수랑 수정이는 니스칠쪽에서 안 나와서 못 본게 아쉽긴 함.
그래도 가장 많이 본건 애들이 옆에서 왔다갔다해도 자기 자리 지키고 묵묵히 일만 하던 S급 핫산들이었음
그 분들도 대화 나누고 싶었을테고 옆에서 일하고 싶었을텐데도
옆에서 내가 본 분해조분들은 애들보고 다친다고 오지말라고 지켜보고 해보려던 애들도 돌려보냈음
망치봇들도 묵묵히 못만 뽑는 사람들 많았고
묵묵히 못 줍는 진짜여자러블리너스도 있었고
계속 삽질만하는 사람도 많았음
일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열일하는 사람들보고 나도 일하게되더라
애들 마지막으로 가는데도 그 모습 보러가지 않고 자재랑 뒷정리하는 분들은 정말 대단했음..
그래서 훈석이사가 사진도 찍어주고 고생했다고 감사인사도 해줌
그런데 그제서야 대패랑 니스칠쪽에서 마무리하고 나오시는 분들도 있었으니 이분들이 최고였음 애들 가는거 못 봤어도 개의치않는 진짜 대인배이고 참팬들이셨다..
글쓰느라 복기해봤는데 지금도 행복하네..
착하고 마음씨까지 이쁜 러블리즈와 그 팬들이라서 참 좋았다
다들 힘든 월욜이지만 한 주 잘 시작하시길...
다시 월욜 시작인데 러블리너스들 힘
난 사실 러블리즈도 온다는 말 없는 봉사활동이라
러블리너스 많이 안 올 줄 알았음..
근데 내가 누산삼거리버스정류장에 9시35분쯤 도착해보니 아무도 없고 갤보니 방금 본대 출발한거같기에 부지런히 걸어감.
제방쯤 도착하니 저 앞에 본대가 보이는데 내가 러블리너스를 과소평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충 눈으로 세어봐도 70~80명 정도가 2열종대로 오와 열을 맞춰서 걸어가고 있는데 장관이었음 ㅎㅎㅎ
봉사지가니 선발대도 많이와있더라
총합 100명은 되는거 같았음
파트별로 나뉘어서 작업하는데 점심때까지
다들 열일들만 해서 날씨가 생각보다 안 춥고 비가 안와서 다행이고 슬슬 배고프단 말은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러블리즈 이야기는 안 나옴 ㅋㅋㅋㅋ
진짜 다들 A급핫산들이었음
심지어 밥차가 왔는데도 일만 함
그 후 알다시피 애들이 좀있다 와서 환호성 후
줄서라니 프로줄섬러들답게 줄이 만들어지고
아예 뒤쪽에서는 훈석찡과 아재들이 멀리서 관망..
아재들 감동이었던게
이정도 거리에서만 봐도 괜찮다
애들 춥게 입고 온거 아니냐
어제 밤늦게까지 브이앱찍고 피곤할텐데 와줘서 고맙다
등등 감동이었음
러블리즈는 배식끝난 후 마지막에 식사 시작하고 사람들은 다시 작업시작.
또다시 다들 핫산들이 되어서 작업중이었는데 핑크티들이 갑자기 왔다갔다해서 뭔가 함...
러블리너스 중에는 밝은 옷 입은 사람이 거의 없어서 티가 났음
보니까 애들이 흩어져서 같이 작업중.
깨작깨작거리지 않고 열심히해서 팬심이 더 상승되더라
익숙하지 않아서 잘은 못해도 배우려고 하는 그 자세들이 너무 좋았음.
근데 내 옆에서 주변에서 왔다갔다하며 돌 줍고 못 줍고 못 뽑고 삽질하는 애들이 분명 현실인데 비현실적이더라.. 용기가 없어서 먼저 말은 못 걸어봤지만 참 꿈같은 시간이었음
소울이가 와서 못뽑는거 물어봐서 알려주느라 바로 옆에서 작업한 오늘 군대간다는 갤러도 옆에서 보고
열심히 돌 줍고 수레끌고 다니던 지애도 보고
못 뽑다가 사람들이 예인이랑 명은이 칭찬하는 환호성이 부러웠는지 자기도 칭찬받고 싶어한 미주도 보고
몸이 좀 안 좋아보였던 못 주으러 다니던 케이와 이거 가져가도 되요? 하는 케이한테 방금 뽑은 못들도 줘보고!! 으아~케이 목소리에 녹는다...
열심히 못이랑 타카심 잘 뽑아서 러블리너스한테 칭찬많이 받은 막내 예인이도 봄.
지수랑 수정이는 니스칠쪽에서 안 나와서 못 본게 아쉽긴 함.
그래도 가장 많이 본건 애들이 옆에서 왔다갔다해도 자기 자리 지키고 묵묵히 일만 하던 S급 핫산들이었음
그 분들도 대화 나누고 싶었을테고 옆에서 일하고 싶었을텐데도
옆에서 내가 본 분해조분들은 애들보고 다친다고 오지말라고 지켜보고 해보려던 애들도 돌려보냈음
망치봇들도 묵묵히 못만 뽑는 사람들 많았고
묵묵히 못 줍는 진짜여자러블리너스도 있었고
계속 삽질만하는 사람도 많았음
일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열일하는 사람들보고 나도 일하게되더라
애들 마지막으로 가는데도 그 모습 보러가지 않고 자재랑 뒷정리하는 분들은 정말 대단했음..
그래서 훈석이사가 사진도 찍어주고 고생했다고 감사인사도 해줌
그런데 그제서야 대패랑 니스칠쪽에서 마무리하고 나오시는 분들도 있었으니 이분들이 최고였음 애들 가는거 못 봤어도 개의치않는 진짜 대인배이고 참팬들이셨다..
글쓰느라 복기해봤는데 지금도 행복하네..
착하고 마음씨까지 이쁜 러블리즈와 그 팬들이라서 참 좋았다
다들 힘든 월욜이지만 한 주 잘 시작하시길...
다시 월욜 시작인데 러블리너스들 힘
ㅅㄱㅅㄹ
수고많으셨어요! - Lovelyz♡
ㅅㄱㅅㄹ 고맙다요 다시 한번 기억나서 극뽁할수있을듯ㅋㅋㅋ
일안하고 멤버들 뒤만 졸졸졸 따라다닌 극혐도 더러 있었지만 거의 대다수의 분들이 봉사열심히 하셔서 그 점이 감동이었음 어제는 뭔가 갤주들보다 리너스들한테 더 감동이었다 - 너무좋고란
ㄴ 저도 그게 가장 좋았다요
ㄴㄴ어휴 극혐들 저격할까하다 저격해서 뭐하나싶어서 할일함 극혐들은 지할말하며 서있고 애들은 일하고 뭐하는건지싶었음
ㅅㄱㅅㄹ ㅎ 월요일인데 후기보니까 하나도 안힘들다 ㅋㅋㅋ
진짜 신기하게 러블리즈애들이 내 옆으로 막 지나다니고 왔다갔다거리고 일하고있고 신기했음 ㅋㅋㅋ 수고수고
S급 핫산들... 킁 - 멀리서 바라볼수 있는게 ☆ 이다
ㅅㄱㅅㄹ! 잘 했어
수고많으셨습니다!
윗분 말대로 진짜 멤버들 뒤에서 구경만 했던사람들 극혐ㅋㅋ 무슨 갤주들이 동물원 동물들도 아니고 ㅈㄴ 뒷짐지고 구경만함ㅋㅋㅋㅋ
극혐인사람들은 어딜가나있네요..ㅋㅋㅋ 그래도 그런사람들보다 안그런 리너스가 훨씬더많았다니 다행이닿ㅎㅎㅎ ㅅㄱㅅㄹ~~
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