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회는 대회충 몽실이가 제일 좋아하는 대회!!

집에서 가깝고

2~3시간만에 끝나는 스겜인데다가

빈집털이도 가능해서 나같은 좁빱이 나가기에 딱이기 때문에 ㅋ


원래 일년에 4번 열리는데

올해는 수영연맹이 어수선하다며 올초에 한번, 이번에 한번 두번밖에 안열림 ㅠ

올초에는 깔라마리가 혼자 DC로 출전해서 메달을 따오기도 했었음


이번 대회는 본의 아니게 연합팀으로 구성됨

하기노와 쩌리들 - 하기노네 학교

최강 좁빱 수스갤러들 - DC

(냥, 깔라마리, 마담리, 샼샼선배1, 윤몽실, 스컬링, ㅇㅇㅋ)

깔라마리가 뫼셔온 모수영동호회 전국구 실력자들 

그외 몽실이 친구


대진표 나왔을때 여기저기서 "동남보건SSG" 가 무슨 팀이냐며

잘하는 사람도 많더라고 견제를 받았음


우리의 라이벌은 수원수영장 + 청** 연합팀 / 삼성전자 수영동호회

의외로 우리 인원이 많이 모이기도 했고

깔라가 데려온 실력자들도 있고 해서

종합우승도 노려볼만 하다는 설레발을 침

우승하면 고기먹으러 가자고 신나했는데


사실 전략없이 마구잡이로 신청을 한터라

우리끼리 팀킬하고

같은 그룹으로 나와서 나눠먹기하고 이래서

점수 쌓는데 별 도움이 안됨 ㅋㅋㅋ

게다가 디씨 최고 실력자인 순수훃아랑 뀻뀻이 못나오게 되면서 

아쉽지만 종합3위로 만족


그래도 종합3위 상금으로 대회 후 감자탕 공짜로 먹음^0^


재미없는 후기 집어치우고 영상이나 올린다


남녀 혼계영은 우리가 진짜 멋있게 1등했는데

거기에는 수스갤러들이 어차피 없어서 ㅋㅋㅋㅋㅋ 안올리고

좁빱 윤몽실때문에 동메달 밖에 못딴 여자 계영

(1번 윤몽실, 2번이 깔라훃 맞지?)

화면에서 제일 먼 6번 레인





두번째 영상은 몽실이 주종목 접영 100^0^

화면에서 제일 가까운 3번레인 검정색 전신 + 검정 해파리

나 스타트 좀 괜찮게 들어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영100 최고기록은 아닌데 이제까지 했던 접100 중에 제일 편하게 했음

그래도 고개 먼저 못 들어가는건 마찬가지 ㅋ










대회 나가면 좌절하는것도 맞긴 한데

그 보다도 잘하는 사람들 보면서 "우와!!!! 쩐다!!! 나도 진짜 잘하고 싶다!!!!" 이 생각이 더 많이 듬

실제로 대회때 자기 순서 기다리면서 점차 의욕에 불타오르면서 

다음대회 언제냐, 

다음대회때 장비를 갖추고 나오겠다,

웨이트를 하고 와야겠다 등등 흥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런 의미에서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전국구 별들의 잔치 대전 충무기 같이 나가쟝^ㅁ^

12월 11일 절찬 모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