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3년만에 들어와서 글 한개 남기러 왔다가 운좋게 옛날에 제가 쓴글들 쭉 보면서 저희 황토사진들 다 긁어왔네요.

근데 사진을 20개 밖에 올릴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저희 황토는 저희집에 놀러왔던 사촌동생이 마당에 풀어놓는 바람에 한겨울에 밖에서 며칠동안 헤매다가

행운인지 뭔지 저희집 현관문앞에서 다시 찾은 아이에요 !

병원에도 데려갔었는데 이미 그때는 손꾸락들이 동상걸려서 괴사되고 난 후라 정말 속상했었어요.

동기갤에 남아있는 사진들도 제가 그 전에 눈팅만 하다가

혹시라도 방법이 있는지 동기갤에 황토를 잃어버렸다는 글을 올리고 난뒤부터 동기갤에 황토사진을 올리기 시작해서

황토 손꾸락없는 사진이 대부분이네요..

여튼 황토는 손꾸락 없이 저랑 6개월 정도 더 지내다 1년 7개월 되던때에 하늘나라로 간 햄쥐에요 !

ㅠ.ㅠ 4년전인 그때도 관종이었어서 글도 참 많이 썼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갤 예전글들에서 황토 이뻐해주셨던 분들 댓글이랑 글들보면서 눈물 한바가지 쏟은 새벽이네요.

다들 지금 함께 지내는 애기들이랑 행복하세요 !!



















지금은 3살이 넘은 강아지 두부를 키우고있는 4년차 견주랍니다 .. !

햄스터는 아니지만 지금 제새끼사진도 한장 남기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