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국갤에 가사 해석을 올리는 이유는 지할일 하려고하는 와중에 딴짓을 하고 싶은 충동과 밀려오는 국뽕을 이겨내지 못했기 때문임.
자타공인 가사의 난해함에 혀를 내두르게 하는 곡, 저도 처음 듣고 한 1년간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이해하지 못했던 노래 림보를,
오랜 기간의 검색과 나름의 연구를 토대로 간략하게 설명해보겠음
'림보'가 대체 뭘까?
게이버 영어 사전에 Limbo라는 단어를 입력해보면 3가지 뜻을 발견할 수 있다.
1. 림보(막대기를 걸쳐 놓고 그 아래로 몸을 뒤로 젖히고 빠져 나가며 추는 춤. 막대의 높이는 매번 점점 더 낮춰짐)
2. (특히 다른 사람의 결정을 기다리는) 불확실한[어중간한] 상태그리고 그 아래 발견되어지는 또 하나의 뜻
-과천 공연 중 하현우 멘트 (갤에 있던 예전 글에서 퍼온 사진이니 양해 바람)-
간단하게 요약을 하자면,
기독교 원리에서 믿음이 없는 자는 천국에 이르지 못함
안타깝게 세례조차 받기 전에 죽어버린 갓난 아기나 평생 기독교 신의 존재도 모른 채 살아간, 신에 무지한 이들 등은
그가 아무리 선한 존재였어도 곧바로 천국에 갈 수는 없음.
천국에 갈만한 존재임으로 생각되어도, '바람직한 기독교인'으로 거듭나도록, 모든 비기독교인을 가두고 단련시킨 뒤 개화시키는,
림보는 이른바 지옥의 유치장 같은 곳임. (알고도 안 믿은 자는 지옥으로 떨어지고, 모른 채 죽어버린 사람은 일단 가둬놓고 천국에 보낼지 말지 결정함)
림보는 기쁨도 슬픔도 존재하지 않고, 비명만이 가득한 공간이라고 묘사되어 있음.
지옥에는 꼭대기층이자 천국 쪽에 제일 가까운 제 1옥 림보부터 시작해 저 밑바닥에 자리한 제 10옥까지 있음.
아주 아쉽게, 때문에 억울하게 눈 앞에서 천국을 놓쳤다는 공간적 상황을 더불어 생각해도 상상하는 데에 도움이 될 듯.
'림보'라는 단어는 단테 알리기리의 <신곡>에 등장하는 제 1옥을 뜻하기도 해.
책에서 등장하는 림보의 수용인 중에는 희곡 작가 베르길리우스, 시인의 왕 호메로스, 풍자시인 호라티우스, 고대 로마 시인 오비디우스,
푸카누스, 로마 공화정의 창시자 브루투스(시저 죽인 사람 아님) 철학자 겸 과학자였던 탈레스, 유클리드, 히포크라테스, 데모크리스 등이 있음.
이들은 모두 존경받아 마땅한 훌륭한 사람들이었지만, 신을 몰랐기에 천국에 갈 수 없었다(고 한다).
ㄱㄱㄹ 노래의 바탕이 될 상황을 상상해 보자.
이유가 어찌 되었든 나는 죽었다. 불길하고 끔찍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곧 내가 죽었음을 알았다.
살아 생전 나는 기독교도가 아니었다. 죽은 뒤 정신을 차려보니 나를 심판하는 이는 하나님이라 불리는 자의 심복이다.
모든 심판관들이 나를 비난한다. 하나님의 위대함을 몰랐음을, 혹은 그를 믿고 따르지 않았음을.
나는 이윽고 악의 판정을 받고 지옥으로 보내진다. 멸시를 받으며 고통을 겪는다.
그들은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가, 나와 함께 온 이들이 어떤 이들이었는가를 전혀 상관치 않는다.
다만 '기독교인인가 아닌가', 그 하나의 기준만으로 악인지 선인지를 저울질한다.
억울하고 답답해서 비명을 질러도, 아무도 몰라준다.
림보 게임에서, 가느다란 선 밑을 어렵게 어렵게 통과한 자는 이기고, 실패한 자는 탈락한다.
마찬가지로 단 하나의 기준만을 두고, 비단 기독교 믿음에서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은 대체적으로,
선과 악, 미와 추, 좋음과 나쁨, 어떤 것이든 하나의 기준점을 만들고,
넘느냐, 넘지 못하냐. 그것에만 주의를 기울이며 인간의 가치를 판단한다..
이런 개인적인 고찰이랑, 그 경계선이란 것의 억지스러움, 완강함, 불합리함에 대해 느낀 자신의 격렬한 감정을,
하현우 개인의 시선을 통해 그려낸 음악이 '림보'라고 가정한 채, 가사를 해석해 봤음.
불결해진 예감은 날 끌고와선 쉬지 않고 속삭이네
(내가 죽은 게 아닐까 하는 불결한 예감이 계속해서 든다)
가느다란 기침소리에 놀라 울음을 멈춰 남아있는 손을 거둬 단추를 여미네
(넌지시 기침을 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린 이(=죽음)에 깜짝 놀라서,
한 손으로는 눈물을 닦아 울음을 그치려 하며 다른 한 손으로는
옷매무새를 가다듬어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누명을 쓴 우리 남은 귀를 자르고
('누명'이라는 단어 초이스를 통해 억울한 심정을 표현. 우리 남(=타인, 비기독교인)은 귀를 자른다.
귀를 자른다는 것은 고대 동서양 이곳저곳에서 전장에서 패한 병사들이나 죽은 적군의 귀를 자르곤 하던
관습(반 고흐가 고갱과의 말다툼 끝에 귀를 자른 이유도 자신의 패배감이나 상실감을 나타내기 위함
이었다고 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봤을 때, 죽음과 패배를 상징하는 키워드일 가능성이 높다)
창백해진 숫자는 곧 화장을 하고
(창백해진 사람들(=시체)의 숫자, 즉 다수의 죽은 자들이 지옥행(그곳이 비록 1옥인 림보라고 할지라도)
을 결정받고, 불길 가득한 지옥에서 화장을 당한다)
비릿내난 연기속에 몸을 숨기고
(비릿내는 저 밑에서부터 활활 타오른 죄인들의 살이 타는 냄새일 것이다. 올라오는 연기 속에 몸을 숨겨도,
곧 그 비릿내가 자신의 몸에서 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걸 암시하는 가사는 무력감과 절망감을 표현)
타올라라 지껄이는 혓바닥은 침을 흘리네
(침을 흘려가며 '심판자'는 저 '죄인'들을 활활 태우라고 지껄인다)
조용히 다가온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신곡에서 지옥과 천국의 경계에는 '아케론'이라는 강이 있다(흔히 누군가 죽었다는 표현의
"요단강을 건넜다"라는 표현과 연관지어도 무방) 그곳에서 피어난 물안개가 차갑게 몸을
감쌀 때, 화자는 오싹함을 느끼면서 자신이 막 지옥에 변방에 도착했음을 깨닫는다)
아래로 끌고가 더러운 옷을 던져주네
(제 2옥부터 10옥에 있는 죄수들은 옷을 입지 않는다. 벌거벗은 채로 고문을 받기 때문.
그러나 제 1옥인 림보의 죄수들은 신체적인 형벌을 받지 않으므로 옷을 부여받는다.
림보의 바로 밑에 층인 2옥부터 저 아래 10옥까지 불타고, 찔리고, 베이며 형벌을 받은
죄인들의 시체가 타고 썩는 냄새, 그런 고약한 냄새가 올라와 스며든 더러운 옷을 받는다)
문턱에 들어선 악취는 모두를 비웃고
(문맥 그대로 지옥의 문턱, 변방에 들어서자 죄인들의 악취가 밑에서부터 올라와
림보의 죄수들을 비웃듯이 공포감을 조성한다)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청각을 촉각화한 공감각적 표현(천재시인 ㄱㄱㄹ!) 살 지지는 소리, 죄수들의 비명소리 등
지옥 전체에 울려퍼지는 불길하고 음산한 각종 소리들이 마치 살갗에 들러붙는 듯이
오싹하게 들려오는 기분을 상상할 수 있다)
아무도 모르게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만지네 (중복된 내용이므로 생략)
난쟁이의 가엾은 북소리는 날 조롱하며 신을 찾던 마른 입은 소릴 지르네
(조금 억지스럽지만 '난쟁이'와 '북소리'라는 키워드로는 귄터 그라스의 소설 <양철북>을
떠올릴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소설에서 주인공 오스카는 세상에 대한 반항심으로 3살 때
성자을 멈추고(!?) 난쟁이가 된다. 그의 목에는 양철로 만든 북(둥둥 북)이 걸려 있는데
세상을 조롱하고 싶을 때마다 그는 양철북을 두들긴다. 그런 주인공이 정말로 맘에 안
들거나 절망적인 상황에 이르면 소리를 지른다. 주변의 유리창조차 깨질 정도로 거대한
소음을 만든다(ㄱㄱㄹ인 줄). 신에 대한 무지로 죄인이 되어버린 화자는 조롱을 받고,
늦게나마 신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용서를 구하지만 외면당하자 절망과 한탄에 찬 비명을
지른다)
조용히 다가온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아래로 끌고가 더러운 옷을 던져주네
문턱에 들어선 악취는 모두를 비웃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만지네
빛의 지저귐이 멈추고 난 후 어둠속에 비로소 눈을 뜰 때
(눈 앞에서 빛이 지저귀다가 멈춘다는 것은 어두워진다는 것, 희망을 상실했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선택받지 못했기에, 기준이 되는 선을 넘지 못했기에 빛이 아닌 어둠에 소속된
채 비로소 현실과 세상의 잔혹함을 깨닫는다)
밤의 눈을 잃은 비둔했던 나는 아슬하게 매달려 울고있네
(여지껏 밤(=어둠, 악, 비기독교)에 소속된 적이 없었기에, 혹은 그렇다고 스스로 여겨왔기에
이제 막 알게 된 밤에 익숙하지 못한 화자는 비둔하다(몸놀림이 굼뜨고 어색하다). 갑자기
불이 꺼졌을 때 눈앞이 침침한 것처럼. 10옥이나 5옥도 아니고 지옥 중 천국의 문턱에 가장
가까운 림보에 있는 사람이기에, 더욱 억울한 심정으로 그 경계를 가까스로 붙잡고 눈물을 흘린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해석일뿐더러 저도 이곳저곳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참고해서 짜집기한 것에 주석을 단 거나 다름 없으니까
단순히 노래를 들을 때 알고 들으면 좋겠다거나, 노래를 좀 더 시각적으로 듣기 위한 재료로 여겨줬으면 함.
주제 자체가 조금 예민한 내용이라서 굳이 언급하는 것임 ㅇㅇ
정성글은 개추야
워 쩐다
선개추
선개추
정성쩌네
정성은 개추 - dc App
워 이런글 좋음
오오 좃타
오오옹옹 정독함 재밌네
와 림보 가사는 진짜 곱씹어 볼수록 굉장하다
오... 잘읽음 좋다
와 림보가 외이럭계 이해가 안 되나 했더니 배경지식이 존나게 필요한 거였구만
워..
갤주노랜 일반적이지않고 해석을 다양성이 가능해서좋음
워 정독함
존나좋네
예전엔 이런 해석글 엄청많았는데ㅋㅋ
천천히 다읽음 존나좃타
재밌다 잘읽었음 정성글은 개추야
워 소름 잘읽었음ㄱㅅ
워 머단
첨 들엇을때 그냥 소름 가사도 다 몰랏지만 그래서 첫사랑이고 영원한 깔. 종교적인것도 잘 모름 그냥 먼가 잇엇음
이시발어려워저장해놓고또읽어야지
개추드림 책을 많이 봐야겠어 가사 해석글 보면 진짜 기본지식이 중요한듯
이런거보면 참 ㄱㄱㄹ도 아는거많은듯 잘읽었음
워 정독 좃타
와 시발 소름... 개추먹어라
첫사랑드립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노래가사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거보니까 좀 알겠다
흐음 깔드립 칠 줄 모르시는 분이 한분 계시는거같은데 림보제깔임
오 재밌댜.....
와 이런글 존나좋음 림보 씹띵곡
정성은 개추
림보들으러 호두 고래가자! 둘중하나 꼭해준다
예전에 림보가사 궁금해서 찾아본적있었는데 ㄲㄹ가 진짜 대단하단 생각했었음 림 해석쩐다 정성은 개추야
와 미쳤다 괴쩜
와 림보 틀어놓고 존나 진지하게 정독하면서 들으니까 드디어 귀뚫림 존나 씹오진다.... ㅎㅎㅇ진짜 존나 대단하다
와 림보 간주나 코러스나 악기들 강약 등등 존나 집중해서 들으니까 림보 속 소리를 ㄱㄱㄹ가 어떻게 상상하면서 작곡했을지 느껴져서 씹오짐 씨발
저도비슷하개생각하고들엇음 림해석상세하내양 워 개추먹어 - dc App
괴쩔어 미친..
워 잘읽었음
허 멋지다
개추
ㄲㄹ 천재성에 또발린다
워...
그럼 가톨릭교리에서 나온건가 하나님이라 돼잇어서 헷갈리네
와 정독함 ㄲㄹ는 ㄹㅇ 천재다
정성엔 개추 가사 해석글 좋음ㄱㅅ
ㅈㄱㅈㅅ 원래 정의상으로 가톨릭 교리에서 탄생한 개념임 ㅇㅇ 라고 할까 개신교가 등장하기 전 상태의 크리스천들의 믿음이니까 분류하는 게 다소 불필요해 보여서.. 저도 비기독교인인지라 잘 몰라서 그런데 하나님이란 표현이 뭔가 안 맞는 거면 ㅈㅅ
오옹 저도 비슷하게 읽음 근데 난쟁이부분이랑 창백해진 숫자는 잘 이해가안갓는데 좃은 해석ㅇㅣ네양 퍄 ㄱㅅ
ㅈㄱㅈㅅ 흔히 시체처럼 창백하다는 표현처럼 '창백해진 숫자'가 곧 죽은 사람들을 뜻한다고 보는데 개개인이 어떤 이었는지 신경쓰지 않고 간단한 기준으로 천국에 보낼지 지옥에 보낼지를 결정하니까 '사람'이 아니라 단순한 '숫자'로 여겨지는 거라고 해석했음. 그 뒤에 지옥행 판결을 받은 죽은 사람들이 화장(화형)에 처해지고.. 난쟁이 부분은 그냥 이 억울한 상황이 나를 조롱하는 것만 같다, 견디다 못해 오열하며 비명을 지른다 정도로만 받아들여도 될 것 같음
ㅇㅇ혀누새 부모님이 성당 다니셨을거 갓틈
아 님텍이 이해안간다는게 아니라 이글을 보기전에 저부분만 영해석이 안됐엇는데 덕분에 잘알아간단 의미엿음ㅎ.ㅎ 무튼 덧붙인 설명도 잘봄 개추설리
워..
정독했는데 개쩐다 진짜 좃나 소름돋음 잘 읽었음ㄱㅅ
저도정독했는데 이런글좋음 많이듣다보면 그냥생각없이 흥얼거리게 되는때도있는데 다시 생각해보게됨 좋타
뭔내용인지도 모르고 빨던곡인데 알고들으니 더쩐다
와 좃나멋지다...양질의 글엔 개추빵 개개출끝나고 더 자세히 읽어야겠다 ㄱㅅㄱㅅ
림보 가사 진짜 좃아하는데 잘 정독했음
워 머단 이걸 이렇게 해석해주다니 워 무릎갈림
해석 좋다 잘보고감
오... 가사 곱씹어본적 없고 멜로디만 듣느라 뽕끼넘치는 씬나는 곡인줄 해석해논거 보니까 상당히 무거운 주제네양
오 제 생각이랑 비슷한부분이 많고 몰랐던부분도 생각해보게된다 북소리라는건 그런데서 모티브가 됐을수도 있겠구나 저는 파우스트가사중에 그림자라는 부분도 림보교리와 일맥상통하지않을까 생각해봤음
과천영상 보고도 뭔소린지 몰랐는데 이 글보니 쏙쏙 와닿음ㄱㅅㄱㅅ
가비알이랑 림보 파우스트 같은 1집 곡들 가끔씩 가사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보면서 나름 해석이나 상징같은걸 적곤하는데 1집곡들은 알고들을수록 좋은거같음 가비알같은경우도 처음엔 그냥 분위기따라 음미(?)하기만 했는데 알고 들을때는 완전 다른노래라고 생각함 참좃아요
예전에 화장이 메이크업이다 vs시체 화장이다로 치고박고 싸운거 생각난다
정성은 개추야
오 막연하게 조각조각 이미지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세한 해석 보니까 새롭네 난쟁이의 북소리는 무슨 뜻인지 현우새한테 묻고 싶다
와 너무 좋음 n년만에 제대로 알게됬네ㅋㅋㅋㅋ감사함!!! 자주 올려주셈
워 정성설리 잘봤음!
존나 어려운데 얼마전에 댄브라운 인퍼노 읽어서 그런가 뭔가 공통분모 있다잉
타올라라 지껄이는 혓바닥은 침을 흘리네 < 여기에서 침을 흘린다는 것은 자신의 행동에 만족해하며 새로운 먹잇감을 상상하는..것..같음.곧 림보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계속 연이어져 있다는것..슬픔내요 ㅈㄱ아님돠 갠생각임돠 정성글 ㄱ ㅅ
개쩐다
해석이 같은 부분도 있지만 후반부 해석은 완전히 다르네욤 ㅅㅌㅈㅅ무신론자라서 그런가?
오 개좋다 미친
지금까지 본 림보 해석글중에 가장 좋네 정독함ㄱㅅ
미친 개쩐다 와 림보뽕찬다
의미부여 한심주화
워~ 또 읽어봐도 개쩜
이 글하고 거의 같은 내용을 블로그에서 본적 있는데 당사자임?
국카스텐 싱크홀과 카프카 변신 ᆞ지렁이 해석도 되게 흥미로웠었는뎀.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emengi&logNo=198819265&isFromSearchAddView=true
와 미친 이런거였구냐
와 림보는 처음들었을때부터 지금까지 해석안되는곡이었는데 이제좀 알겠다.. 뭔가 지옥이랑 연관있을거같긴했는데 저런의미가 있을줄은몰랐네 워; 정성이bb 근데 중간에 데모크리토슨데 데모크리스로ㅡ오타났담 글 주제내용엔 크게 지장없지만ㅋㅋ 더 완벽한글이 되면좋겠어서ㅋㅋ 암튼 대단 고맙다잘읽음ㄱㅅ
국뽕차올라서 또 읽으러옴 갤주머단하내
와 이걸 이제 알았어...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