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목하 진행중인 송사와 이유불문 제가 관련된 공해로 불쾌감을 느끼신 물갤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물갤에서 받은 정보와 관심덕에 최대한 중복투자를 줄이고 생물에 관해 배울 수 있었는데, 이러한 은혜에 보답하지는 못할 망정 소란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여 깊이 마음속 짐으로 가져가게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진행중인 사건에서 몇몇 미성년자 분들과 합의한 부분 외 다른 부분은 추후 기회가 되면 해명드리고, 오늘은 다른 물생활에 관한 질문을 올리고자합니다.


물갤러님들 도움 덕분에 물질 2개월만에 고토부키 3자 어항을 셋팅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2자에서 1자 늘어난 것의 차이가 아니라, 시야 안에 가득 들어오는 어항에 군영하는 물고기들이 마음을 안정시켜준다는 점에서 제가 물갤에서 받은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수초 100여촉과 러미네즈, 골든 플래티넘 발브 및 야마토새우 70여 개체가 있는 가운데 처음부터 이끼를 예방하는데 좋다는 말에 트윈스타 이끼 예방기 (정확한 이름은 모릅니다 ㅈㅅ)를 장착했는데

1. 이끼 "예방" 효과만큼은 탁월한지
2. 입수구와 출수구가 한쪽에 몰려있으면 순환이 제대로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미관참시를 최대한 줄이고자 다 한쪽에 배치했는데, 트윈스타에서 나온 기포가 크게 못돌고 고대로 입수구에 들어가는것 같아서요.
이러면 반대쪽 벽면에도 이끼예방이 될 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평소에도 저렇게 입출수구를 한쪽에 두는 것이 여과효과측면에서 좋은지, 아니면 각각 반대편에 두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물생활에 첫 댓글로 입문자 지도해주신 NTGH님, 훕파님(에하임 추천)
생물관련 답변에 여러모로 도와주신 ㄲㄱ님
수족관 정보와 응원의 말씀해주신 가다들린님
새우관련 답변해주신 살바드라님
시클리드관련 답변해주신 HOU님
수초관련 답변해주신 구피초보님
윌로모스관련 답변해주신 아벨님
파이시즈 조명 추천해주신 콩콩님
그 외 문희, 아돌포이, 빈덴, 아돌포히틀러, 땡큐닭, RachEl, dalsu, 쭈뼛, 손가락꿈틀, 쓸데없이성실, 환자*, 개멍멍님 및 여불비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