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원정(1회) :

 대전원정은 거리에 비해 의외로 편한 편. 돈을 더 지불해서 KTX를 타고가든 돈 좀 덜내고 무궁화를 타고가든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않는편.

 또 하나밖에 없는 지하철이 대전역과 월드컵경기장역을 이어주기때문에 찾아가기도 편함.

 단, 나왔을때 우리 월드컵경기장역 생각하면 안됨. 멀리 떨어져있어서 걸어야된다.

 경기장 주변에서 볼건 별로 없어서 끝나자마자 빨리빨리 움직여서 기차타고 집으로 컴백.


닭장원정(4~5회) : 

닭장원정은 승리버스와 개별원정 둘다 가봤는데, 확실히 승리버스가 편하긴 편함. 개별원정으로 가면 지하철 기다리는 것도 귀찮고,

수원역에서 내리면 버스타러 또 계속 걸어야해. 버스타면 볼거리도 없는 수원시의 모습을 보게되는데, 그래도 버스에서 내리면 거의 코앞까지 도착.

근데 그 과정이 매우 귀찮음. 뭔가 도시에서 냄새나는 것 같기도하고..., 경기장 주변에 즐길거 하나도 없음.


문학원정(2회) : 

문학원정이 닭장원정보다 더 편함. 지하철만 타고 쭉가다가 인천지하철로 환승하면 거의 바로 도착. 문학경기장역내리면 SK와이번스가 반겨주고

구석에 작게 개천선수들 입간판같은게 서있긴했음(지금은 없지). 역을 빠져나가면 바로 경기장은 보이는데, 축구장은 좀 안쪽이라 처음에 좀 헤메었음.

주변시설 자체는 대전하고 닭장하고 별 다를건 없음.


숭의원정(3회) : 

숭의원정도 문학원정만큼이나 가기 쉬운데, 사실 더쉽다. 

어떻게 어떻게 환승해서 1호선타고 자다보면 도착. 

주변시설은 별거없음. 개발한다고하고 안한게 많을뿐.


대구원정(2회) : 

대구원정은 대구역과 동대구역 둘 중하나로 기차타고 가면되는데, 동대구역이 KTX가 더 많기때문에 돈 좀더 많으면 동대구로가는걸 추천.

만약 돈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대구역으로 가길. (어짜피 지하철 환승해야되는데 동대구역이 대구역보다 환승역에서 더 멀더라)

쨌든 환승해서 대공원역가면 셔틀버스가 그땐 운행했는데, 그거타는게 좋다. 분명 '대구월드컵경기장'사진이 크게 걸려있었는데, 걸어가기에는 대전보다 멀어.

논밭같은데도 지나야되고. 주변엔 산으로 둘러싸여있어서 볼건없음.



황족빠 8년차에 원정경기간건 저게다이지만. 솔직히 우리 상암만한 구장없다. 교통편이나 시설이나. 황족빠인게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