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동주쌤짠내났던컷 몇개. 보정같은거못해서 저퀄이지만ㅠ

전화좀받아라, 어머니걱정하신다이눔아 하면서봤었는데 못받은거였어ㅠ

아버지돌아가신병원에서 의사하다니 너 참 별나다, 하는 어머니께

그래도 저 인정받는 유능한 의사에요, 이제 전처럼 무시받지 않아요, 라고 뿌듯하게 말하고 싶을텐데ㅜㅜ


강동주가 의사가된 결정적이유가 아버지가그렇게 돌아가신거와 김사부를 만난건데.

강동주의 의사로서의 본성은 결국 김사부와 같을거라고 생각해.

최선을 다해 꼭 살리자!

비록 지금은 의사가되는 과정에서조차 이런저련차별을겪으니 소위 '윗사람'들 눈에띄는게 성공이라고 생각하고있지만

인턴이었을 때 사람살리려고 인턴한다는 동주의말, 그리고 응급환자에게서 자꾸만 과거아버지의모습을보는모습,

'대체내가왜'를 수없이 되뇌이면서도 결국은 응급실을떠나지못하는 모습에서 보여줬다고 생각해.

'대체내가왜'라는 대사가 어제 가슴을후벼팠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