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뭐먹을지 몰라 고민하다가 역시 만만한게 볶음밥.


오늘은 옛날 오므라이스(Feat. 케찹)으로



어제 남은 스팸, 청양고추, 양파, 마늘, 파, 계란, 참치 반통, 햇반,



팬에 식용유 붓고 달궈지는 동안 야채와 나머지 재료를 손질. 

재료는 항상 넣는 순서대로 썰어놓으면 편해요. 



파 마늘 기름에 한불 볶아주고, 그 위에 양파랑, 스팸 넣고 볶고, 



어느 정도 볶아지면 참치 넣고, 소주 두 스푼 넣고 또 볶아 주고, 

소금 후추 간. 



다 볶아지면, 밥 넣어주고 다시 볶다가.



굴소스는 향만 낼거에요. 조금만. 



오늘 주인공 하인즈 케챱넣고 볶볶


다 되었으니까 이제. 계란



소금간 하고 적당히 풀어준뒤에



달궈진 팬에 한바퀴 둘러서 지단 만들어 줍니다. 



이때 치즈는 전자렌지에 돌려서 다 녹여주고, 


이제 세팅하고 먹습니다. 



오늘은 라이언을 표현해봤습니다. 



라이언 비슷 한가요? ㅋㅋ 청양고추 들어가서 매콤하니 좋음. 


아 치즈 어디있냐구요? ㅋㅋ 



그의 머리와 뱃속에... 



동심파괴... 미안.. 곰돌아..



미...미안... ㅠ 곰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지난번 곰돌이보다 치즈가 들어가서 더욱 맛난듯. 


오늘 하루도 다 갔네요. 


내일은 힘든 수요일입니다. 


언냐들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하는 수요일이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