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다른 사람이 센베를 주는 동안 한 컷 했어

 

시발 나도 살거야

 

 

샀당

 

존나쌈 ㅎㅎ 사람이 먹어도 된다는데 먹어보진 않았어

 

자본주의의 위력을 체험하러 갈 거야

 

 

요시 귀여운 애기 꽃사슴 발견

 

 

자 센베 냄새를 한 껏 들이키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근접 밀착 샷 손쉽게 성공

 

돈이 이렇게 좋은거더라

 

사슴까지 홀릴 정도로

 

열심히 벌어야돼...

 

 

오냐 먹어라

 

 

우적우적 겁나 잘먹음

 

보다보니 맛있나 싶어 나도 하나 먹어보고 싶었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지켰어

 

 

ㅋㅋㅋㅋ이새끼들 아깐 쳐다도 안보더니 센베 냄새따라서 개울도 건너옴

 

센베란 대단하구만

 

 

계속 따라와 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커여웡

 

여기 갈 때 사슴과 재미나게 놀고 싶다면

 

재밌게 노는 시간에 비례해 센베가 사라진다는 걸 명심하고 가면 될거같아

 

센베를 여유롭게 살 수록 별에별거 다해볼수있음 ㅎㅎ;

 

 

거의 뽀뽀할 정도로 밀착했어

 

입에 센베를 물어볼까 생각했지만 입술이 뜯겨나갈까봐 참았어

 

잘한듯..

 

내가 이렇게 혼자 놀고있으니 센베 파는 할아버지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왕따같았나벼)

 

와서 자기가 사진 찍어줄테니 인사 해보라고 막 그러더라

 

물론 알아듣진 못했지만 나한테 꾸벅꾸벅 하면서 센베주는데 못알아들으면 안되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폰을 넘기고 사슴 조련에 들어갔어

 

 

이렇게 센베를 들고 고개를 까딱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같이 알아듣고 바로 꾸벅 인사함

 

자본주의의 노예같으니라고

 

커여우니 봐준당

 

할아버지가 내 사진을 짧은 시간에도 참 많이 찍어주셨는데

 

손떨림이 있으신건지 건진게 몇 장 안돼 ^^;; 그래도 참 고마웠어

 

덕분에 몹몰이도 경험해봄

 

 

ㅗㅜㅑ ㅋㅋㅋㅋㅋㅋㅋ움츠러든 내 어깨좀 보소

리얼 몹몰이 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어

 

우리 게임할때 탱커들한테 따뜻한 말 한마디씩 해주자

 

 

영악한 새끼들이 내 손에 센베가 사라져갈때마다 떨어져나가....

 

한뭉치의 센베는 10분도 안되서 사요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귀여운 사슴가족들

 

 

내손에 이제 센베 없엉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끝까지 쳐다봄 웃겨

 

 

다시 역으로 가는 도중에 발견한 이쁜이 꽃사슴

 

넌 정말 사슴같은 눈망울이구나

 

 

나중에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라에서는 오로지 사슴공원만 보고 왔어 ㅎㅎ 여기까지 사슴과 놀다가 이제 다시 오사카로 이동해

 

오사카에서 마코(USJ 가판대 직원. 예전 여행기에서 친해진 계기 말했지?)를 만나서 저녁을 같이 먹고 놀기로 했었거든

 

이번 여행은 조금더 시간과 정보를 넉넉히 준비해서 조금더 교토와 그 주변 도시들을 보고 싶어. ^^

 

무튼 여기까지 하구 다음편부터는 다른 날에 올려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