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악당들의 퍼레이드 쇼, 블러드 인 더 에테르 이벤트 그 3번째.

지난화에서 사타나는 닥스를 먹음직스러운 마법 쓰레기를 판매하는 지옥으로 텔레포트 시켰다.



이 곳이 어떤 지옥이냐, 바로 사타나 개인 소유의 올 뉴 올 디프런트 지옥.

사타나의 말에의하면 요즘 소규모 개인 지옥 업체가 유행인데 지옥 가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사업이 잘 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 예약하려다가 문자그대로 죽어나가는 사람이 무더기라고, 스티븐. 뭐라도 먹어 봐. 나는 베이컨 베이컨 쌈 추천."

"이런 거에 내가 겁먹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분명히 내 냉장고를 본적 없는거야."



사타나의 계획은 새로운 손님을 끌기위한 슈퍼히어로 유명인사로 닥스를 영입하는 것.

식당의 마지막 남은 베이컨을 방금 먹은 손님의 배 속에서 꺼내면서 아주 친절하게 권유한다.



"이 베이컨이 네 안으로 들어갈거야. 어디로 어떻게 들어갈지는 정하게 해줄게. 아 해."



"그래서 이게 진짜 당신의 위대한 계획인가? 반쯤 소화된 지옥 베이컨? 모르도랑 나이트메어는 적어도 성실한 병신이었지. 나 닥터 스트레인지야, 자기야. 나는 문자그대로 지옥을 아침으로 먹는다고." 

"으흠, 당신 지금 피를 땀흘리듯 하고 있는 거 알지?"

"끄엑."



이렇게 쓰러진 닥터 스트레인지.

배 속에 들어간 베이컨이 다 소화되면 육체는 죽고 영혼은 사타나 것이 된다고 한다.



유체이탈을 시도하지만 상대가 악마라서 다 보이고, 심지어 두들겨 맞기까지 한다.



감시를 하고 있던 지옥 주방장의 두 손과 머리가 서로 싸우는 사이 재빨리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간 닥스.

위협적인 생김세의 베이컨을 과연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넌 할 수 있어. 그냥 메스꺼운 생각을 하는 거야. 닥터 둠의 얼굴, 울버린의 냄세, 뉴어크."



결국 지키던 녀석을 구토로 꼼짝 못하게 하고 탈출에 성공.

'다음에 어벤저스 포커 테이블에 앉게 되면 이 이야기는 절대 하지 말아야지.'



닥스가 도망간 걸 알게된 사타나는 쿨하게 포기.

어차피 진짜 원한 건 토니 스타크였으니까.



지구로 귀환한 닥스

"지옥으로 통하는 게이트웨이는 뉴어크 공항 근처에 있지. 왜냐하면 그게 당연하니까."

아까도 그렇고 이 인간 뉴어크에 무슨 감정있나.

어쨋든 지나가던 택시를 잡아 타는데



택시 운전수가 오브였다!

오브가 누구냐고요? 저도 오리지널 신에서 왓쳐 눈깔 득템한 놈이란 거 밖에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