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있었던 일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느덧 고3이되어 특성화고에 다니기에 현장실습나가 일을 배우고 돈을 받는데요.


그래서 평소에 왠지 모르게 멋진 만년필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만년필에 대해 무지했기에 대충 검색해서 그럴듯하고 적당한 가격의 세일러 프로피트 영이라는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 정말 멋지네요 하하


그러다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바닥에 만년필을 떨어뜨리고 마는데요...


저는 흐트러진 잉크를 보며 당황해했고 만년필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잉크를 닦아내고 다시 글씨를 써보려고 했지만...


띠요옹ㅇ,,;; 이게 웬일 잘 나오지 않더군요.


저는 유심히 펜의 끝을 주목했습니다.



네 휘어버린 것 같습니다.(안 휘어있는것 같아도 위해해주세요 사진을 잘 못찍어요)


저는 어찌할 줄 몰랐습니다. 첫 경험이었기에 더욱이...


다급하게 인터넷에 치고 수리할 만한 곳을 찾고 방금 상담받고 택배 보낸다고 한 다음 마음으로 울면서 글을 쓰네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오늘 사자마자 저는 어째서 떨어뜨리고만 것일까요


위로해주세요 ㅜㅜ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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