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때부터 봐오던 강아지가 있는데 첫 만남에는 우리 개 젖을 물려고 배쪽으로 파고들다가

 나중에 집에 와서 보니 유치에 물린건지 젖에서 피가 나던 형개 ㅎㅎ


두번째 만남은 뼈를 먹고 있는데 우리 개가 다가가니 뺐을줄 알았는지 으르렁 거리더니

우리 개는 다른 개가 먹는건 안뺐거든 여튼 그 이후로 친해지더니

지금은 산책하고 지나가다가 만나기만 해도 좋다고 꼬리 치는 녀석임.


지금은 처음 봤을때보단 훨씬 자랐고

처음에 으르렁 거릴때에는 절대 못 친해질것 같더니

먹을것에 욕심이 있을뿐 착한 강아지야.



만나니까 반겨주는 강아지



왔는가?



아이쿠 조쿠멍!


엥 이거 완전 >_< 아님?





우리 개한테 귓속말 하기도 하고 (농담)







눈도 감겨주는 착한 강아지







둘이 전혀 안싸우고 잘 놀더라고.




헤어지고 돌아가는 길에

하얀 고양이도 봤음. 백모 고양이는 처음 봤는데 알비논가?



저 관목 사이로 들어가더니

안에서 야옹- 하고 울더라.

우리 개는 백구지 큰 하얀 고양이가 아니야.








오늘의 아침 산책 끝.

좋은 산책이었다...
















(보너스 짤)


님들 이거 됨? ㅎㅎ


난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