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줬던 냥갤러들 모두 고마워~

고름이 찼던 목에 혹같은게 병원 다녀온 다음날 조금 말랑해져서

병원가서 주사기로 조금 빼내고

자연스럽게 터져서 고름 빠지는게 젤 좋은 거라고 했는데

길이랑 둘이 놀다가 고름이 터짐!

진짜 깜짝 놀랄정도로 많이 나와서 혹같은건 쏙 들어갔고

이제 잘 놀고 잘 먹어

그동안 혹때문에 숨쉬는것도 가빴던거 같고 울음소리도 못내더니

이제 제대로 울음소리도 나오고 잘 논다ㅠㅠ

피고름 빠지고나서 임시로 거즈대주고 티슈로 해둔게 너무 귀여워서 ㅎㅎ






그나저나 요즘 부두가...

내가 자려고만 하면 화장실이나 문앞에서 엄청 크게 울어서 죽겠음...

간식 꺼낼때도 초롱초롱하게 바라만 보고 평소에 말도 없는데

내가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울어;;;

화장실 문을 열게 냅두는게 답이려나...

울때마다 달려가서 안고 같이 침대에 눕고 하면 낑낑거리고 빠져나가서 

좀있다 또 울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