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머물던 숙소인데 란단치고 가격이 저렴했었음
드라이기 빌려달라니까 고데기 주면서 익살짓던 주인장아재가 생각남
여행 첫째날에 일어나자마자 타고싶었던 2층버스 타봤는데 친구가 기대하지말라고 해서 기대안했는데 왠걸 재밌었음 ㅎㅎ
내가 란든에서 제일 보고싶어했던 타워브릿지. 란든탑 가느라 생각보다 빨리봤는데 이제야 란든 온거같더라고
코벤트가든에 왔으니 먹어봐야지 해서 먹어봤던 섁섁버거
패티 더블로 해서 먹었는게 겁나맛있었음
란든오면 안지나치기가 어려운 피카딜리 서커스
여긴 그냥 분수대 앞에 앉아서 주위 구경만해도 좋더라고
내셔널갤러리 들어가는길에 찍은 사진. 여행갔을때가 파리테러사건 두달뒤라서 이런분위기가 좀 형성되있었음
란든아이. 물에 비춰진 불빛 보이지? 밤에보면 란든아이 조명이 되게 선명해서 이래서 랜드마크구나 싶음
대영박물관 앞에서 먹었던 피시 앤 칩스. 맛있긴했는데 가격이 비싸고 근데 비싼건 란든물가가 원래 그래서 그러려니했음..
란든 장난감 백화점인 햄리스 백화점. 나이먹었어도 이런데오니까 참 좋더라 어린애들이 여기 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음
가족이 생기면 다시오고싶은 이유 1
그릇이 날라다닌다며 불친절함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중식당 왕케이. 스페셜볶음밥 먹으면 가격대도 저렴하고 배도 차고 굿. 맛은 그냥 볶음밥맛임
버킹엄 궁전 가면서 찍은 세인트제임스파크의 한적한 길가
이건 많이 봤지? 이정도 되는 순금 황금으로 저렇게 장식물 만들어놔도, 공원에 백조 오리 등 기타 새들 풀어놔도 아무도 훼손안하고 안잡아가는 시민의식이 멋있었음
버킹엄궁전에서 이어지는 하이드파크.. 봄에갔으면 좋았을텐데 겨울에 가서 그냥그랬어
공룡덕후라서 들렀던 자연사박물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이게 반겨줘서 위압감을 줌
스테고오-사우르스~ 정말아쉬웠던건 겨울철 보수공사라서 티라노같은 육식공룡들이 포함되어있는 공룡관엔 들어갈수없었다는것.
그래도 이렇게 몇마리라도 다른 전시관가는길에 전시되서 다행이였음
영드덕후들은 보자마자 아! 할곳
셜록의 집이야(실제로 221b 베이커는 다른곳에있지만)
온갖 새들이 평화롭게 거니는 세인트제임스파크. 분위기 자체가 평화로워서 천국에 공원이 있으면 이렇지않을까 싶을정도였어
그냥 여기서 걷는거만으로 힐링이 되고 마음이 평화로워져
다른사진도 있는데 보고싶어하면 올릴께
사실 유럽여행 갔다오고 너무 좋아서 한국오는 그 순간부터 향수병걸려서 한동안 갤 눈팅도 못했어
보면 또 가고싶어질꺼같았거든. 작년 이맘때쯤에 비행기랑 숙소예약하던거 생각나서 함 들러봤는데 여행생각 진하게 난다.
론든?
란든?
란단?
피쉬앤칩스가 맛있다에서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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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의
음식방 V.2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