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무래도 순산설리 메세지가 아까워
밤새 글씨연습을 하다가
다음과 같이 써서 붙였습니다.



화선지와 붓펜 사용
한자빼고는 대체로 만족스러움

그리고 제품 구성 및 주의사항에 대해 적었는데
이건 너무 힘들어서 적당히 적었음니다



그리고 돌돌 말아서 이불포장에 끼웠는데



오옹 생각보다 그럴듯 하네양


그리고 이 짐을 짊어지고 우체국 앞에서
8시부터 1시간을 쪼그려앉아 기다렸읍니다

인증이 없으면 거짓이기에....




그리고 택배박스중 제일 큰 6호를 받아서 포장하는데


오옹 들어간다



안닫힘 ㅎ

저사진은 밑면이고
보관용가방과 세탁망 등등을 넣었습니다

어쨌든 힘으로 욱여넣고
박스 찢어질뻔한 위기도 넘기고
15분간의 사투끝에



완성

가운데에 저거 최대한 닫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내

그래서 이 택배박스가 얼마나 크냐면


1.2인정도는 됩니다.

진짜 이불 당지긋지긋하네요...
앞으로 평생 예단같은건 받지도 하지도 않겠음 ㅠ.ㅜ)/


캬 9시 00에 찍힌 영수증을 첨부함



내...
그래도 잘 마무리 된듯해서
큰 짐을 던 기분입니다


마무리


코코헤븐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