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


정인직


·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 제 짐이 아닙니다

· 저 스물여섯이요

· 어! 저기 격투기 선수 계시네요. 저기 맨 끝에 계신 분.. 저분 되게 유명한 격투기 선수분이에요 권아솔 씨인가 아마 그럴 거예요

· 아, 깜짝이야!

· 저는 높동을 가고 싶었는데 체력을 7위로 들어왔잖아요. 마동에서 살아남으려면 리더를 해야 할 것 같아요

· 응? 아니 친해진다기보다 다 눈치 보고...

· 누가 리더냐에 따라 그게 많이 달라져서

· 무조건! 무조건!

· 별이 형, 아솔이 형, 상국이 형... 병관이 형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셋이 약간 보이지 않는 그런 게 살짝 눈치가 형도 느껴지죠? 

· 그럼 무조건이죠 무조건이죠 그럴 경우에는 복잡해지는 게 라인을 잘 타야 되니까

· 내가 경렬이 형은 설득했어

· 응 경렬이 형은 내가 계속 말했는데 경렬이 형 저기 좀 견제해 지금

· 진짜 불안해, 계속 계속 주면 안 될 것 같아 상국이 형은 주지 마

· 상국이 형 배반해요

· 형이랑 얘기 좀 해

· 일단 나는 네 판단을 존중한다. 지금 아솔이 형도 절대 반란은 아니라고 말하거든 절대 반란은 아니라고 말하거든

· 서현이, 아솔이 형, 상국이 형.. 경렬이 형은 경렬이 형은 확실히 무조건, 무조건 

· 일단 블랙리스트를 상국이 형 써놔

· 그러니까 아솔이 형은 무조건 11로 가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예 제가 그러면 9 갈게요

· 무조건 1, 1vs1 가야 돼요 지금 1vs1 가야 돼요 

· 네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올라가야 돼요

· 형 괜찮으세요?

· 네 괜찮아요 괜찮아요 무조건 여자 아니면...

· 누구예요? 아~여자?

· 여자라서 뭐 져야겠다. 이런 건 절대 없고요 

· 엠제이씨는 이기려고 노력했는데 방심했던 게 좀 컸던 것 같아요

· 와, 진짜 이거 먹을만해 두부 맛 나요. 두부 맛 아 진짜로

· 어 셰이빙 폼, 남자들 거~저요, 저요



이해성


· 안녕하세요~

·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희준, 희준 형, 형, 형? 반갑습니다

· 1등이 전부 마동이야

· 좀 친해진 사람 있어?

· 그런 것 같아 다들 

· 저랑 나이도 같고 학교도 같고 오자마자 좀 친해져가지고 첫인상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우리가 무조건 리더를 먹어야 해

· 내일 아침에는 그거 아니에요? 리더 정하는 거

· 근데 저 양반들도 서로 지지고 볶고 투표하고 그래야 하니까

· 아 나 밥 먹었는데?

· 우선 한 분씩 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랑 말씀 좀 나누시죠. 형님

· 우와~ 뭐야 이거!

· 너는 지금 반란의 열쇠 갖고 싶어?

· 너 열쇠 갖고 싶어? 그런데 너는 안 할 자신 있어? 하긴 너는 안 그럴 것 같긴 한데

· 저는 일단 확실한 건 인직이랑 형은 끝까지 갈 거예요. 최상위까지

· 저는 형 그냥 계속 쭉 갔으면 좋겠거든요.. 왜요? 그럼 내가 그들을 숙청할 수 있겠네요

· 응 경렬이 형은 우리 편인 것 같아 

· 응 맞아 그런 것 같애

· 다들 제가 되게 안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되게 좋은 상황인 것 같거든요

· 반란의 열쇠 하나는 인직씨한테 드리겠습니다. 정인직 씨한테 

· 그래도 처음에 믿음을 좀 계속 가져가고 싶어서 하나는 상국이 형한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형 왜 나 팔이 떨리지? 느낌이 싸하지 왜? 알았어, 믿어요

· 에이~왜 그러세요?

· 두 분이서 무슨 밀담을 그렇게 나누고 계셨습니까

· 그건 있어, 일어나지 않게 형 만약에 반란 일으키면 동조 안 해줄 수 있어요? 반란을 누가 일으키면 동조 안 해 줄 수 있어요? 그럼 저는 형을 끝까지 믿을게요

· 불안해 그 둘은 빨리 떨궈야 돼

· 우리 거야, 내 생각은 니가 저쪽이랑 친하게 지내 너는 나랑 앞으로 이렇게 붙지 마

· 저쪽 팀 중에 하나를 떨굴 거야 아솔이 형이랑 상국이 형이랑 설화랑 셋이 팀이야 

· 상국이 형님 저희 대화할까요? 여기 형이 들어오면은 에어컨이 꺼져요

· 제가 얘기를 많이 해보고 확신이 섰는데 저희 팀이 있는데 그래서 형네 팀원을 지켜주자면 저희 팀을 떨어트려야 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는 저는 처음 말한 대로 그냥 저는 형을 보고 간 거고 형 팀원들까지 지켜드리겠다는 보장은 제가 못 드릴 것 같아요. 그게 저의 결정입니다

· 저희 팀원들 지금 형이 예상하시는 거의 다를 모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가서 말하고 왔어 상국이 형한테 나 형네 팀 못 지켜준다고 우리 팀 생겼다고 아마 오전 중에 징을 칠 수도 있어 그런데 과반수 절대 못 모은다고 봐

· 징 벌써 쳤어

· 서현아 너 설마 아니지?

· 잠깐만 저랑 대화 좀 해요

· 경렬이 형~!

· 누나 우리 지금 다섯 명 그대로 있잖아. 카드 가진 사람 한 명만 꼬시면 돼

· 일단 우리 다섯은 절대 끊기지 마 알았지?

· 확실히 저희 동맹들 다섯 명한테는 끈끈한 그런 게 생겼고 약자들끼리 통하는 그런 감정이 생겼고 

· 오늘 우리 다섯 명 이겨야 다섯 명 남아 

· 근데 왜 3단으로 해놨어요? 다른 층에 있는 애들끼리는?

· 여자가 신체 가면 무조건 져요? 경렬이 형도 내가 봤을 때는 98% 이상 질 것 같고

· 이렇게 하면 안 돼? 그치 우리는 이런 거로 승부 봐야겠다. 그냥 더 빠른 놈이 그치 준비 시~작 

· 책임져 

· 다시 할까? 이거 좋은 게임인데?

· 가라~!

· 정답 1 

· 10으로 막아야지

· 1, 1vs1 가야 되는 거 아니야?

· 두뇌 1등~!

· 그래요 해봐요. 그러면

· 10으로 막아요. 10으로 막아

· 한번 보여줘요

· 베이징, 정답! 베이징

· 7이야, 7일 수밖에 없어

· 7번 잡으러 가자~

· 가서 붙여요. 11에

· 들어가면 돼요. 저희?

· 형, 다는 많아요

· 괜찮다. 이걸 먹으면서 괜찮아라고 하는 나도 슬프고 근데 먹을만하고

· 다녀오십시오. 양 사장님

· 아 양 사장님




EP 2


정인직


· 그렇죠? 진짜 편하죠?

· 그게 될까?

· 안 튀겨 안 튀겨

· 그럼 저거 저거 가지고 올게요. 저거

· 뭐라고 말하는데? 

· 그럴 수도 있어 다른 거 줄 수도 있어요

· 사 하나, 둘, 셋, 삼 하나, 둘, 셋, 일 하나, 둘, 셋, 육 하나, 둘, 셋, 사 하나, 둘, 셋 

· 빨라지고 있어 

· 하나, 둘, 셋, 늦었어 탈락 2명~ 하나, 둘, 셋 이거 좀 불안한데 하나, 둘, 셋 

· 형 2는 2 정도는 형이 외워주세요. 2가 다 어려워하거든요.. 아 그러니깐 그러니깐.. 아 그러네

· 충분히 우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 자신 있어요

· 안타까워.. 파이팅, 파이팅!

· 침착하게 해 침착하게 침착하게

· 너무 잘했어!

· 김치 엄청 먹고 싶다

· 형 형 이거 좀 가르쳐 주세요 

· 호신술 호신술!

· 예 하루하루가 불안한 거예요. 모르는 거야



이해성


· 잠깐 리더의 방에서 대화 좀 하실까요?

· 저는 설화가 쥐는 게 불안해요. 리더를 설화가 잡는 게 오히려 형한테 솔직히 말하는 거예요. 형이 잡거나 내가 잡으면 우리 둘은 안전해

· 제 상황을 이해해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팀이 있기 때문에 보험은 들어 놓자 이거잖아요? 저는 형 안 죽일 거예요. 그렇게 서로 딜 봐요. 형 이거는 우리 둘만 아는 딜이에요 알았어 응 알았어.

· 저는 형이랑 저예요 셋은 근데 나는 우리 세명 다 못 뭉쳤잖아요. 그 셋 중 하나 솔직한 말로는

· 설화를? 제거하고?

· 아유~우리 셋이 왠지 느낌이 좋네요

·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상국이 형이 불안해진다 싶으면 설화한테 반란의 카드를 쓰라고 할 거래 그렇게 해서 거기에 동조한 사람들을 쳐내려는 거지 그런데 설화한테 반란의 카드를 쓰라고 했는데 그다음에 설화가 열쇠를 다시 아솔이 형이랑 상국이 형한테 그대로 돌려주지는 않을 거란 말이야 우리 중에 1명한테 와 그러면은 바로 1명만 더 데려가서 바로 쳐서 우리가 다 가져오면 돼

· 해봐야지

· 권력을 다시 탈환해서 아솔이 형이랑 상국이 형만 남기고 저쪽을 다 쳐내는 게 저한테는 제가 말한 걸 모두 지키면서 저한테 가장 유리한 상황으로 갈 수 있는 그림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설화 씨가 완전히 키포인트에요

· 설화가 만약에 반란을 일으키면 반란의 열쇠를 여자한테 하나는 줄 것 같애 왠지 그걸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요. 알았지? 그러면 서현이를 확실히 꼬셔 열쇠를 받는 것까지만 해 나머지는 내가 할 테니까

· 야 오늘 뭐 이상한 거 해 빨리 와봐

· 안녕하세요~

· 상대 팀 리더가 나갈 사람을 부른대요

· 그냥 서로 대결 선의의 대결 어때요?

· 계란... 계란이 짱이에요

· 계란후라이, 계란후라이 해 먹으라고

· 아 저는 하려면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 고기는 먹어야지

· 내가 비틀게요. 내가 비틀고 한 방에 안 죽으면 형이 찍어요

· 권아솔이~양상국이~

· 해해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해! 나 무거워 기절 안 해~어? 지금인 것 같아, 기절한 것 같아 했어 했어 아이 씨! 형 뭐야, 아 형~~아 형!! 아 제대로 못 찍었어! 도끼 줘요. 도끼 줘..

· 아 맛있다~

· 안 믿은 게 아니라 카드가 없었어

· 오늘 보여주면 돼 이기고 설화가 못 하고 설화가 더 불안해할 테니깐.. 그럼 가능성이 있어 아니야 아니야. 잘할 수 있어 긴장하지 말고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이니깐 걱정하지 마 일단

· 돌아갈 시간이 있으면 주사위 외우는 게 백배 나아

· 확실히 그거는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아까 적어 왔잖아요 

· 이거 근데 하다 보면 이거는 외워져

· 이거 계속하면 돼 반사적으로 될 거 같아

· 초반에 그냥 쉬운 거에서 실수 안 하는 게 일단 제일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무슨 말인지 알지? 왜냐면 이게 어려운 거 틀려도 모래주머니가 하나 쌓이는 거고 쉬운 걸 틀려도 하나가 쌓여 그러면은 쉬운 거에서 일단 최소한으로 해줘야 돼요 

· 달라! 주사위가 2개에요 형 

· 주사위 종류가 여러 개더라고요

· 근데 역시 우리 예상이 맞았어요. 네 자릿수 어려운 거 말고 쉬운 거에서 쇼부 난다고 했잖아

· 아니 진짜 맛있다, 맛있죠?

· 당하는 수밖에 없어

· 내가 더 기대된다

· 다녀오십시오!

· 3인 중에 하나, 4인 중에 하나겠죠?




EP 3


정인직


· 내가 말했잖아 저번에 둘이 커넥션 절대 못 끊는다니깐

· 당연하지 그건 근데 못 믿는데..

· 무너질 수 있어 충분히 탈락자 생기면 무조건 무너져 한번 그래서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기다리면서 기회를 보자

· 형 어디 힘들죠?

· 대박! 설화야 고마워 와~

· 이거면 밥만 있어도 그냥 다 먹을 것 같아요!

· 형이 먼저 제의를 했어요?

· 난 형이 이거 했으면 좋겠어

· 아무리 이동을 빨리해도 이거 푸는데 칠교 퍼즐을 푸는 게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먹을 것 같아요. 이거 단축하는 게 제일 클 것 같아요. 칠교 퍼즐을

· 형 이거 두 개씩 던지죠. 1개씩 안 들고 2개씩 던지면 진짜 잘 들어가더라고요 

· 네 잘 들어가요. 둘 중에 하나는 무조건 들어가요. 비슷하게 가면 2개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 2개로 할게요

· 형님 발 괜찮으십니까? 안 아프세요?

· 아 뭐야 너~ 나도 싫어~

· 야 바깥사람은 바깥 발 안쪽 사람은 안 발

· 넣어 넣어 그대로 삼각형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 집중.. 집중 집중 집중 집중해 

· 많이 줘 많이 줘 많이 줘 형 괜찮아 괜찮아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설화야 한 번 해봤으니까 잘할 수 있을 거야 너무 긴장하지 마

· 아 왜 이렇게 떨려.. 못 보겠어

· 천천히 천천히 집중!

· 설화! 설화! 네.. 아솔이형! 두뇌.. 서현이 네 맞아요 그래서 들어와가지고 1등이라 해가지고 그걸 한 거래요 상국이 형이 2등 했잖아요. 두뇌 그래서 들어와가지고 그때 그걸 짠 거래요 그 연맹을.. 거기 들어오기 전에 그래서 지안 누나가 화가 난 거예요

· 엘이가 계속 설화한테 반란을 하자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만약에 설화가 그 말을 상국이 형한테 전달하고 그 팀한테 전달을 했다면 위험인물로 지안이 누나보다는 하엘이를 먼저 아마 떨어트릴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누구한테?

· 먼저 갑시다

· 지켜주지 못했다는 마음이 가장 컸고요. 그런데 이제 더 이겨야겠다 반란을 해야겠다.



이해성


· 형 들어가 좀 쉬어요~

· 아솔이 형이랑 상국이 형은 절대 깨지지 않는다

· 맞아 

· 설화 잡아 설화 설화

· 오늘 아솔이 형 돈 0원 받은 걸로 확실해졌잖아 아솔이 형은 돈.. 반란 안 해

· 경렬이 형은 100% 그냥 상국이 형 하수인이야  

· 하나만 물어볼게. 너는 확실한 게 오면 잡을 거야? 안 잡을 거야?

· 예를 들어서 상국이 형이 반란의 징을 쳤을 때 너만 치면 6명이야 그래서 쳤잖아 만약에 반대여도 너만 치면 6명이면 쳐? 안 치지? 맞지? 알았어

· 상금이랑 상국이 형 우셨던 게 커 서현이 같은 애들은 그거면 100% 넘어가

· 만약에 상국이 형이 이제는 팀 이런 거 없이 능력대로만 가겠다 혹은 그런 식으로 해서 이제 동맹 이런 게 없다 라는 식의 뉘앙스가 뉘앙스를 해서 니가 그걸 캐치 했어. 그럼 반란할 때 나한테 말해 줄 수 있어? 그럼 내가 우리 팀 다 데리고 가서 같이 쳐줄 수 있어 

· 그걸 나한테 뭔가 보장해 줄 수 있어? 그냥 내 생각이야, 내 희망 내 바램이기도 한데 한번 지각변동이 올 것 같애 근데 만약에 1명을 쳐야 되면 아솔이 형보다는 너를 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내가 너한테 얘기를 하는 거야 그러니까 너한테 뭘 그러라는 게 아니고 니가 그냥 보고 있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 그러면은 나한테 이야기를 해줘 니가 아직 그런 생각이 있다라는 것만.. 나도 괜히 들들 볶고 안 그럴게. 이젠

· 설화 씨는 상국이 형을 이제 더 이상 못 믿는다는 거니까 그러려면 자기가 확실하게 다시 정권을 가져와야 되는데 그러려면 저희 힘이 필요하겠죠? 저는 그 부분을 약간 어필한 거예요

· 없어, 잘하는 사람 없어

· 설화야 잘했어!

· 어느 발부터 움직여요? 예 알겠습니다

· 풀고 있는 거야? 풀었어 출발합니다~

· 아 자리 바꾸고 싶다.. 아 장난이야

· OK 

· 모자 써

· 됐어! 턴

· 뒤집어서 가고 삼각형 들어 깃발 들어 그래

· 던지기 던져

· 야 설화야! 할만하다 그치? 할 만해 쉬워 링토스 중요해

· 잘했어요! 잘했어. 우리 뭐.. 전혀 밀린 거 없었어 

· 설화 진짜 고생 많았다 두 번이나 나가가지고 잘했어. 어떻게 두 번이나 해 

· 이거 봐! 뭘 해도 뭘 해도 이렇게 데칼코마니가 돼야 돼!

· 병관이 형~ 

· 우리.. 우리 중에 하나일 테니까 

· 그냥 나가자

· 지안 누나를 살릴 방법이 없었다는 게 그냥 계속 그러고...




EP4


정인직


· 형 내일 몸보신 한번 할까요? 

· 제가 잡겠습니다!

· 빼서 여기 안에 다 서 있는 거 아니야? 틀릴 때마다 한 개씩 빼고 네 세명이 하고 서 있는 거

· 10초, 10초 다 쓸려고 일부러 천천히 한 거야 그렇지 찾고, 맞지? 

· 이거, 이거 이쪽 방향

· 그리고 이거 올라가는 것도 그걸 생각해야 돼 마지막에 박스가 최소로 남았을 때 들어야 돼요 

· 저! 아니 근데 저게 힘이 아니라 형님~남자가 세 명이고 여자가 세 명인 게 좋아요. 저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한 명씩 들어야 되는데 만약에 남자 넷이면 남자 한 명이 남자를 들어야 되잖아요? 저 자신 있어요!

· 만약에 가잖아? OK, 왔어 지면 걔가 떨어지겠지? 그러면 가자마자 떨어질 수도..

· 응? 너 가면 안 돼 나는.. 나는 설화 보낼 것 같은데? 절대? 왜? 아니, 반란을 안 일으키면 설화는 불안해하고 경렬이 형 엄청 믿잖아. 경렬이 형 줄 수도 있어 아, 그럴.. 그럴 수도 있긴 한데..

· 갈까? 아니에요. 네~ 저 갈 갈.. 안돼요! 가면 안 되는 이유가 있어요. 아니 왜냐면 윤태진 아나운서가 없잖아요! 갈 이유가 없어요. 네! 네~했겠죠

· 샤워, 샤워 어떻게 했어 샤워? 저기서 했어? 우리는 저거 만들어가지고 올려놓고 저기서

· 아이 살아있.. 리더 자리에 있으려면 혼자 해야 돼요

· 올리버 닭 잘 잡아요!

· 4X1=4

· 10X5=50

· 굿 샷~

· 이 안에서, 위에서 박스 안에서 버티느냐보다 퀴즈를 잘 풀어야 될 것 같아요

· 형님 저희 빨리빨리 얘기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기회를 주지 마요 생각을 턴, 턴할 때 그때 하는 게 나아 그리고 생각할 때 2개 이상 생각해 놔야 돼요

· 노래를 불렀는데 아메리카노 달라고

· 그러니까요

· 아 너무 힘들다~

· 화이팅, 화이팅 진짜 형 죽을 것 같아요. 가면 쓰러질 것 같아

· 미안해 미안해..

· 다쳐, 다쳐, 다쳐! 내려와, 내려와

· 어차피 안 썼잖아요



이해성


· 미안하다. 내가 그때 반란의 열쇠를 주는 게 아니었는데

· 오 잡았어 가져온다, 가져온다

· 갈수록 잠이 좀 줄어요. 이제 적응돼요?

· 인직이 이놈~일찍 일어나서 나랑 닭 잡고, 닭털 뽑고, 다 해놓겠다더니 아직도 자네

· 어제 인직이가 한다고..

· 충분하죠!

· 전임 리더는 자동 입후보가 되기 때문에 올라갔을 텐데 그 1표가.. 자기가 한 거 같죠?

· 감옥 좀 갈까? 

· 우리가 한 번 더 지면 하엘이가 떨어질 거야 나는 솔직히 계속 그게 있거든 하엘이한테 미안한 게 하엘이가 처음에 날 골라서 이렇게 된 거잖아 그래서.. 알아 그니까 니가 지금 사람들한테 믿음을 못 주고 있는 것도 알아 아~또 우리 행님! 대화 좀 하겠습니다

· 니가 반란을 해서 다시 상국이 형이랑 아솔이 형한테.. 아 형님 아 왜 그러세요~아 진짜~

· 다시 줘도 상관없어.. 그런데 나는 지금 하는 게 없는 사람들도 있잖아. 그런데 하엘이가 계속 열심히 하는데 그냥 나를 선택했다는 이유만으로 떨어지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픈 거야 종을 다 쳐줄게. 그런데 니가 성공을 했다고 우리한테 뭐 열쇠를 달라거나 그게 아니야 열쇠 다시 줘도 돼! 상국이 형이랑 아솔이 형 다시 주고 너 동맹 그냥 다시 가져가도 돼 그런데 한 번만 니가 리더를 먹고 그 상황에서 한 번만 하엘이 말고 경렬이 형이나 그런 사람들을 적어 줄 수 있으면 좋겠어

· 설화가 완전히 그냥 철옹성이에요 그니까 불안해해요. 불안해하고 슬퍼하는데 딱 거기까지 나한테 피해가 오는 건 싫어 그 딱 그거고 일단 뭐 대놓고 싫어요 라고는 안 했어요

·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당연하죠, 알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 어떤 거? 어떤 방향? 맞아, 대각선이 힘들어

· 없죠..

· 저는 솔직히.. 별이 형이 가야 되지 않나 보는데 몸이 좀.. 몸도 안 좋고

· 그게 아마 올리버가 저쪽 팀 첫 닭이었을걸요 그죠?

· 경렬이 형이 잠깐만.. 팀 분위기가~비주얼도 좋고

· 8X3=24

· 예~

· 이게 찾아 놓은 것도 까먹게 되네

· 맞아요

· 형은 누구 생각했었는데요? 

· 그런데 형이 올리버 살리면 아까 형이 했던 얘기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감이 좀 없어지지 그러니까 아솔이 형도 뭔가 명분이 없으니까 아직 못 치는 건데 그렇게 되면 명분이 생길 수도 있어요. 우리 4명은 징 안 칠 수 있어요. 그건 내가 그거까진 컨트롤 할 수 있어 그리고 우리 넷에.. 형이면 다섯 명이면 반란 실패야 다섯 명이 안 치면 일단 그것만 알아둬요.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야 이거까지만 딱 약속할게요. 우리 안 친다고 왜냐하면 아솔이 형이 가져가는 것도 내가 원하는 그림은 아니야

· 아솔이 형이 곧 칠 것 같고 치면.. 징을 안쳐줄 거예요 그리고 반란의 카드를 상국이 형이 나한테 줄 거고 그러면 징을 쳐야죠

· 블랙리스트가.. 누적, 누적




EP5


정인직


· 승리, 승리, 승리 하나, 둘, 셋, 마동 화이팅!

· 그런 딜을 한다면 하자, 하고 바로 다시 치자

· 아솔이 형이 치면 리더 되면.. 우리 둘 죽이려 든다고

· 상국이 형 자신 있으니까 상국이 형 하는 게 나을 거 같아

· 이거는 떼는 것보다 형 두뇌가 중요합니다. 진짜로!

· 예, 아 올라 갈 수 있는 사람.. 너 설화는?

· 알겠어요, 알겠어

· 그렇네 이렇게 1, 2 막 이렇게 접고 3,4,5.6,7,8,9,10 괜찮다, 괜찮다

· 와~전략 진짜

· 설화야 리더가 될 생각이 없어?

· 왜? 그럼.. 그래서 안 떨어뜨린다? 

· 반란 빨리하자! 너 리더 해!

· 아솔이 형은 무서워..

· 응! 아니? 할 얘기 많지!

· 아, 난 경렬이 형의 생사가 궁금하단 말이야 언제까지 살까? 

· 나는 경렬이 형보다는 오래 살고 싶어요. 무조건! 아, 당연하죠!

· 저는 선배님한테 뭐 뒤통수 맞았으니까.. 후배가 한 번 쳐야죠! 언젠간!

· 근데 경렬이 형도 저렇게 하네! 좋아 와~경렬이 형 역시

· 오른쪽에서 세 번째.. 홀수 오케이.. 통과 5의 배수 땡! 아 관이 형~ 땡! 15, 15, 15 10도 있잖아요

· 병관이 형 뭐 해요? 

· 정신 차리세유~

· 형 와서 좀 쉬실래요? 먼저 할까요?

· 했어요!

· 집중해요, 집중! 한 개 한 개가 중요해, 집중해!

· 아.. 진짜

· 너 쳤냐?

·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 우리는 탈락의 위협을 받았을 때부터 넷이었고

· 상국이 형, 형 얘기 좀 하실까요?

· 아까 형이 말씀해주셨잖아요



이해성


· 설화가 반란하면 도와줄래요, 말래요? 

· 그런데 난 내 말은 그거야 누가 하든 상관은 없는데 하면 우리 4명한테 카드가 하나라도 무조건 와 설화가 우리 넷한테 해달라고 하면 우리 넷 중 한 명한테 줄 수밖에 없죠

· 그리고 바로 다시 가져오는 거야 바로 다시 가지고 온 다음에 상국이 형보고 치라고 할 거야 설화 형 배신한 거 모르냐고 치라고 하고 우리가 리더가, 리더 가져오고 카드도 우리끼리만 먹는 거야

· 아솔이 형이 리더 되면 둘 떨어져

· 안 치면 우린 앞으로 상국이 형이랑 새판 짜는 거고 치면 아예 우리가 가져오는 거야 그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 거야

· 네..

· 점점 구체화가 되는 건가요

· 지금부터 12개인 걸 찾으려고, 여기서 그중에 하나겠지

· 오늘 무대 큰데?

· 오늘 그러면.. 누가 올라가겠는데 스테이지로?

· 한번 이제 보여주시죠, 형님의 능력을!

· 500,500?

· 나머지가 다 두뇌 트레이닝을 해야겠네?

· 제일 많은 데를!

· 에이~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제시된 16개의 숫자 중 1이 들어간 모든 숫자를 오름차순으로 맞추시오  1, 11...

· 제시된 16개의 숫자 중 모든 5의 배수를 더 한 합을 말하시오.. 35!

· 우리가 너무 안일했어

· 나랑 형이랑 인직이 아니면 병관이 형 

· 우리도 좀 얘기하고

· 근데 우린 넷이야, 그냥 그거는 언.. 처음부터 그냥 그랬어요

· 그냥 처음부터 넷이었어

· 근데 하엘이가 불안해하는 거 같아서.. 

· 여기 좀 앉을래요?

· 응.. 근데 이유가 뭐예요?

· 거절은 안 해! 알았어요, 그게 딜이면 나는 받을게

· 이렇게 다섯

· 그럼 키 나 줘요. 내가 해줄게.

· 약속할게.

· 형, 나도 약속은 지켜. 나 형한테 한 번도 거짓말한 적 없어 

· 내가 아까 한 얘기에요, 알았어요

· 근데 하엘이가 끝까지 좀.. 불안한 모습을 보여서 하엘이한테 주면 확신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어요

· 아직 못했는데...

· 설화 씨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