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빨릴지 모르겠다만.

짧은얘길 길게할꺼니까 길어서 싫으면 비추박고 댓글은 쓰지말자.


챌린지 하기전.

우리의 위대한 수령 양상국 동무께서 새판을 짜자며 일장연설하신 직후 마동의 모습이다.



징안친 양지안의 아이들.

설화나 아솔, 둘중 한명이 반란을 하게 해야겠다고 논의한다.



"누가해도 상관없음. 하면 열쇠가 올거임.(에이 설마 인간적으로 거짓말을 하겠어?)"

이해성 말은 그렇단다. 근데 내 보기엔 딱히 근거가 없다.


설화입장을 고려해봤을때, 아솔한테 안주는건 예상가능하더라도(포지션 겹침)

설화본인이 신체쪽인데 포커갑, 3년차 한테도 안줄꺼라는 생각을 무슨 근거로 하는지는 모르겠다.

근데 아무튼 이거는 실현가능성을 떠나서 그런 방향으로 시도해보자~는 의미로 치고 일단 넘어가자.



여기까지만 하면 사실 이해성 까는 글로 보일수 있는데, 이 다음부터가 본론이다.

무슨말이냐면, 이해성만 그런게 아니라 트라우마 오빠들 모두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다.

둘중 한명을 반란 성공하게 만들어서 그에 대한 공적을 인정해달라는 식으로 열쇠를 받자는것.

(이후 양상국을 설득해서 자기들이 리더가 되자는것. 이건 사실 1스텝 밟고 이어지는 2스텝인거지 쭉 이어지는 하나의 액션은 아니다)



근데 하엘이의 생각은 다르다.

권아솔을 징치게 만들자는것.



근데 우리 트라우마 오빠들은 권아솔을 리더만들자는 얘기로 알아듣는다.

본인들이 그 방향으로만 생각해봤으니까.

"반정에 공을 세워 포상으로 열쇠를 받자."

(안돼~~~ 포상은 커녕 토사구팽 당할거야~)



근데 하엘이는 징쳐서 반정을 성공시키는 공을 세우는게 아니라, 반정을 막아주고 열쇠를 받자는거다.

(치는것도 액션이요, 안치는것도 액션이다)

*이건 사실 룰세팅을 확인해보긴 해야된다. 반란에 실패한 사람에게 그대로 열쇠돌려주는게 가능한지 어쩐지.



오빠들: 맞네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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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양상국이 제작진 인터뷰로 설명한 441구도.

저쪽 4와 1을 구분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하엘이 밖에 없는거다.


오빠들은 4의 열쇠멤버(설화)를 설득해서 성과를 낸후, 또 따로 1(상국)이랑 딜을 하자는거고

하엘이는 1(상국)을 도와줘서 성과를 낸후, 4중 하나를 끌어들여 판엎자는거다.


설화에게 열쇠받자는 오빠들의 생각

상국에게 열쇠받자는 하엘이의 생각


둘다 보장되는건 없다. 위에 적었듯 그 방향으로 시도해보자는 취지지.

내가 하고픈 말은 양쪽 경우의 수를 모두 고려하며 움직이는게 하엘이 뿐이라는 점이다.


하엘이는 정치감각이 있다.

높동 황이모가 잘하고 있는거라면 하엘이도 잘하고 있다 평가하는게 맞다.

높동체제 황이모와 마동체제 하엘이의 조건차이도 고려해 줘야하고. (앞으로 조건이 뒤바뀐 포커갑이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자.)

챌린지 자체도 똥급은 아니고. 근데 이건 마초정도 외에는, 황이모도 포함 빅똥러가 안나와서 큰 의미는 없긴 하다.


그리고 미세(?)하게나마 하엘이 생각이 나은점이 있다.

시작점이 다르다.

하나는 설화가 방아쇠를 당겨야 하고, 다른 하나는 아솔이 당기는거다.


설화가 방아쇠당기기를 얼마나 주저했었는지는 각자 리마인드 해보자.


#설화#철옹성#불안은해#피해는싫어#아직없어요으아지익#오빠는나한테할얘기가#만나면반란친구



(근데 열쇠는 안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