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걸리 2병에 맥주 2캔 먹고 잤다니 떡실신.


뭐먹지 하다가 만만한 알리오올리오

(맛내기가 어렵다지만 또 맛 없기도 어려움, 누가하든 중간은 가는 알료올료)



재료는 면(아 저 페투치네 다 먹으려면 한참 걸릴테니까 부지런히 먹어야됨)

마늘6개(마늘 좋아함), 쥐똥고추(페퍼론치노 아님, 페퍼론치노는 되게 비싼데 저건 쌈.)

남은 쪽파, 남은 양송이, 남은 양파.



끓는 물에 소금 반스푼과 올리브 오일 1스푼 넣어주고 8분 삶아줌. 



면이 삶기는 8분 동안 야채들 준비.



면이 다 익으면 물빼고 면수 받아서 준비. 



마늘 고추 먼저 오일에 볶다가 남은 야채 다 투하하고 볶아줍니다. 



조금 숨 죽으려 할때 면 투하 면수 약간. 올리브오일 조금 더 둘러주고, 센불에 휙


이제 먹어요. 



오늘은 우유랑. 어제 만든 밑반찬이랑. 



저거 마늘 탄거 아니고 쥐똥고추임.. 



어묵볶음, 된장고추, 피클.

피클 빼고는 그냥 먹고싶어서 담음.



브런치니까 흰우유 한잔. 



페투치네가 사실 알료올료랑 그렇게 어울리는 면은 아니지만 먹을만한 브런치였어요. 


주말은 항상 이렇게 늦은 아점으로 시작하네요. 


김갤 언냐들도 불토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