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끈담 조립해보네여

이번에는 MG퍼건 3.0 맹글어봤음

도색할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외장 색분할이 너무 예뻐서

회색 일부만 메탈릭실버로 도색하고

프레임만 도색하는 방식으로 결정했어여





최신킷답게 가슴에 LED파츠를 넣어서

메인카메라에 불이들어오는 기믹이 있어연.

노랑 LED로 원작의 느낌을 재현하면 아주 굿임다.





자잘하게 색분할이 많이 되어있는데

그중에 일부를 메탈릭으로 칠해만줘도

굉장히 킷이 화려해집니다.





특히 저 팔목 관절의 분할파츠는

금색이나 동색으로 칠해주면 아주이쁨니다.

스티커는 잘 벗겨지니깐여





순조킷에 등짐도 없는데 분할만으로

화려하게 뽑아낸 외관..

퍼건 팬으로서 2.0도 좋지만 3.0이 제일 제취향이네여.





관절가동은 딱 요즘킷스러움.

그래도 퍼건의 구닥다리 디자인으로

이런 가동성을 뽑아냈다는데 의의가..




뒷태 역시 훌륭한 색분할로 몹시 화려함.





마지막은 바주카성애자 아무로를 위한

라스트샷 바주카버전ㅋㅋ

보아주셔서 감사함니다.


질문) 이거 습식 붙이고나면 무광마감이 나을까여..

아님 펄 프리즘 도료 뿌리고 유광이 나을까여?

넘나 고민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