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갤러들
월요일이 밝았어여
전 지난 주 은사님을 뵈러 감자국과 쓰까국을 방문하며 회식 과음 콤보로 쓰레기가 되었어요 ㅎㅎ;
하지만 이번주는 팡팡 놀거에여
오늘은 하루종일 빈둥대다가 저녁에 베트남으로 떠나여 ^오^ 가족여행
다녀와서 똥남아국에서 먹은 것도 포스팅할게요
감자국으로 가는 길에 환전을 안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휴게소에 들러서 화폐대용으로 감자떡을 샀어요 ㅎㅎ 쫀득쫀득
닭갈비 집에 들러 닭갈비가 나오는 동안 도토리묵을 흡입했어요
요즘 다람쥐들이 도토리를 사람들이 다 쓸어가서 굶는다고 해요
근데 도토리묵이 존맛인건 어쩔수 읍슴 ㅎ;
닭갈비 등장
이번 여정은 쪼수가 있어서 사진찍기가 편했어여
맛있는 닭갈비였어요
닭은 항상 옳으니깐
속초에서 먹은 물회였나 그럴거에여
항아리에 쓰까주는 물회에 순간 고향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어요
해산물 상태는 굉장히 신선했어요
쓰까쓰까! 맛있게 비웠어요
물회를 먹고 뭔가 허전해서 대게 라면이 있길래 시켜봤어요
라면에 대게를 넣은 맛이에요
해장용으로 아재들이 침을 질질 흘릴 것 같았어요 ㅎㅎ
읔 속쓰리다
닭갈비 해삼 좋아요 - dc App
감자떡 안에 소가 뭐 들어감?
ㄴ파는 할머님들의 취향에 따라 갈려요 ㅎㅎ 나는 걍 감자였러여..
ㄴ우웅 그러쿠만 한번도 안먹어봐서 사볼려구욤 ㄳㄳ
ㄴ맛있어요 담백쫀득 은은한 단맛! 근데 가끔 터프한 할마님들은 땡초 쌔려넣고 맵게 만드니 지뢰 조심해야되여
@0@ 감자국이 화폐를 안 넣고 땡초를 넣는구만
그거 위조지폐
말투정말 정겹다. - ^-'
대게라면 얼큰하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