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포에르시가 살고 있는 수조에 작은 수조를 넣고  작은수조에는 큰 수조에서 뜬 물과  피트모스를 넣어줌

작은 수조 뚜껑은 일부로 열어놓았는데, 킬리들이 피트모스 농도가 너무 높으면 수조밖으로 점프를 하는거 같더라고.

피트모스 농도가 너무 높으면 킬리가 독성으로 느끼는거 같음.

그래서 점프했을때 원래 살던 수조물속으로 들어갈수 있게 뚜껑을 열어놓음

그리고 암컷 포에르시 2마리도 같이 넣어줌.


자갸~ 일루와봐~

어머 부끄러워~



아래부턴  15금





아이고 둘다 너무너무 이쁘다.

포에르시도 균테리와 마찬가지로 수컷이 암컷을 지느러미로 감싸고 산한행위를 함.

참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모든 킬리수컷들이 어찌 저렇게 똑같은 방식으로 암컷을 감싸는지 신기하기만 함.




지느러미로 감싸면서 잠시 가만히 있다가 한순간 암컷이 몸을 꿈틀하는데

그 꿈틀하는 순간 알이 나오는거임.



나도 신방 차려줘잉! 하고 외치는 다른 킬리들 


이 알들은 잘 보관해서 내년 봄에 무료분양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