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슬슬 추워지니까 수영가기 전나 힘듬...이거 쳐입고 저거쳐입고 꾸역꾸역 마스크끼고 너덜너덜하게 버스타고 가서


또 꾸역꾸역 이거벗고 저거벗고 샤워장 입장할라는데 마스크 안벗었고 병신





월요일 오리발 - 나는 오리발 끼는날은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날 강사놈이 한번도 해본적없는 왼쪽호흡을 시키는것 아닌가??


평소에 오른쪽 호흡할때는 물론 병신이긴하지만 좀 여유롭게 동작한다고 보면 왼쪽 호흡할때는 거의 살려줒데여하는 익수자급 급박한 호흡하게댐 


그 안되는 호흡을 계속 하고 가려니까 정신을 못차림... 중간에 저승이 보일랑말랑해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오리발때문에 개븅신처럼 일어나고 나때문에 정체현상 일어나고 ㅜㅜ



수요일 - 언제나 처럼 자유형 25m x 10 번시키는데 지각해서 6번만함 개이득 까르륵 다른사람들은 자유형시키면 하나도 안힘들어 하는데 나만 개지랄염병떨면서 힘들어함


사실 강습에서 젤 힘든게 킥판잡고 자유형발차기 시키는거.. 얼굴 내놓고 자유형 발차기는 허벅지는 거의 5천rpm 인데 시속 5km달리는수준의 존나 병쉰이라


얼굴내놓고 하는데도 숨을 못쉼 드래곤볼에서 베지터 등장한지 5초만에 줘터질때 비슷한 소리만나옴


접발차기는 엉덩이존나게 안올라와서 강사가 와서 등짝스매싱 하고 호통침 ㅜㅜ



목요일 - 하이엘보 동작을 집중적으로 가르쳐 주셨는데 자세가 안좋은지 어깨가 너무 아파옴 .. 안그래도 힘들어서 울상인데 어깨까지 아파서 나라잃은 표정하고있으니까


강사가 엄청 한심하게 쳐다봄.. 그리고 자유형할때 킥좀 천천히 차려고 연습하는데 잘안됨.. 나도 유유자적 힘뺀 자유형 하고싶은데 왜 안돼주냐고 ㅜㅜ 시발




이번주에 첨으로 디즈니 셩복이랑 하늘색꺼북이 강습때 입고갔는데 강사일찐놈들이 나 지나가는데 찐따새기놀리듯이


초급반 강사 : 오오올~~~~ 수영복 바꿨어~~~~오올~~~~~~   

중급반 강사 : 오~~~~~ 수영복 야~~~~~~~~ 


이지랄 하니까 존나 소심해서 몰래 들어가려던거 다 망하고 사람들 다쳐다봄 개씨발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