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가 볼일 있어서 아침에 청도 지난다는

말에 시작 된 토요일 청도 모임.

어제 분명 아침 9시 까지 모이자고 계획 잡음

나는 너무너무 설레서 불면증 발동하여

한숨도 못잠ㅠㅠ

저녁에 일 있어서 체력은 비축해야 됐지만

머구단 급식이를 차태워주기로 해서

신의있는 나는 차 태워주고 가서 쉬려고 출동 함

출발하며 똥푸산에게 전화하니

푸산이도 출발 한다고 하고

dd도 전화하니 이미 포인트에서 추워추워를

연발하고 있었음

8시 30분 대구 교통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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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너무 막혀서 마음 급했는데

앞에 가보니 차량 통제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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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둔 개인기도 꺼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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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시에 외로운 dd 손 떨면서 낚시중이었음

나는 꽝을 예상하고 노채비 해감

걍 빈손으로 갔음

착한 dd가 그래도 왔는데 좀 해보라며

장비 빌려줬는데 안함

양손 주머니에 넣고 구경함 인성 ㅁㅌㅊ?

똥푸산 아까 출발한다던데 안왔네?

하면서 푸산이에게 전화하니 출발한다함

응?... 머구단 급식이들도 지들끼리 올수있다해서

기다렸는데 푸산이랑 비슷한 시간에 옴..

dd 분노의 캐스팅을 해보지만 ㅁㅅㅌ..

안타까워서 손넣고 계속 옆에서 말장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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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와서 찌져보지만 맑은 물에

움직이는 건 웜밖에 안보임

포인트 이동

급식이(ROYAL)가 ㅊㅊ한 곳으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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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추움 비 살짝 내리더니 아까보다 더 추움

우리보다 2시간 더 낚시하던

dd는 이미 얼굴 완전 얼어서 마음 안 됐었음ㅠ

그와중에 똥푸산 탑워터는 사랑이라면서

찬물에 허허허 하면서 계속 탑워터 던짐

캐스팅하다가 빽내고 라인 새로 감음

얘 케릭터 존나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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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목시트?에 라인 꼽아서 감는데

아이디어 ㅅㅌㅊ임

목시트 꽉 조이면 라인 팽팽하게 감김

근데 똥푸산 냉장고바지 아닌지 물으니

허허허 하면서 잡고 늘어나는거 보여주며맞다함

....?

역시 아직 따뜻한 신비의 도시 푸산..



여튼 비시즌에 찬물에 가니 하나도 못잡고

나의 노채비가 양손따뜻으로 연전연승함

푸산이랑 dd 밀양쪽으로 간다고해서

같이 가려는데 둔치도님이

푸산이에게 온다고 연락옴

둔치도님이 정말 누군지

궁금해서 잘됐다 싶었는데

푸산이가 장난으로 비흡연자들

장기 조심하라고 웃으며 말하니까

급식이들 긴장하기 시작하더니

'밀양은 너무 멉니다.

저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함

장기프로젝트 실패

나도 피곤했고 고향동생들인

급식이들 태워주려 경남단원들이랑

찢어짐

가던 중에 로오얄이랑 로얄이 친구가 좀만

더 던져보고 가고 싶데서 내려주고

대구 도착하니 비옴 시발 급식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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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푸산이가 밀양 따뜻한 물

포인트에서 잡았다고

방금 보내오는 배스들

같이 간 dd는 카톡으로 입질은 오는데..에서

말 없는거봐서 꽝.. 풉

내년3월 이후 산란기에 다시 보기로하고

경상단 블록버스터급 꽝행기는 여기서 시마이

으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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