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재가 혼자 기억을 잃고 깨어나기 전
청은 준재의 곁에 있었다.
미안해 준재야.
이거 너 해.
너 이거 좋아했던 거 알아.
알고 있었다니...ㄷㄷ
넌 이제 날 기억 못할 거야. 그래도..
청 너무 예뻐서 놀랐다..ㅠㅠ
나 약속 지킬게..
너한테로 갈게..
폭풍우과 와도
햇볕이 너무 따가워도
아무도 없어 외로워도
가보지 못한 길이라 두려워도..
청의 사랑이 느껴지던 대사..
다 견디고 꼭 너한테 갈게..
사랑해.
후에 준재의 귀에 계속 맴돌던 목소리.
청은 준재에게 사랑의 의미를 배웠고, 사랑을 알았고, 사랑해라는 말을 그에게 꺼냈다.
그래서 '사랑'이란 것이 그녀에게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힘겹게 준재를 떠나가는 청..
멀어져가는..
그리고 깨어난 준재는
몸도 기억도 홀로 남겨졌다.
아련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네 너무 예쁘고 좋다 준재 두고 떠나는 청이 맘은 어땠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좋다 ㅜㅜ사랑해 대사 나올때마다 나도 같이 심쿵함
3화 에필로그존좋ㅠㅠㅠ 세화가 보인다ㅠ
리뷰랑 짤 존좋 ㅠㅠㅠㅠㅠㅠ 멜로멜로한 씬들 취저
이쁘다
존좋ㅠㅠㅠㅠ
뒷모습이 슬프다
몸도 기억도 홀로 남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