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나한테 뭔가 하고 싶은 얘기가 생기면
그 때 연락해.
매몰찬 준재..
서운한 심청..
가 버리는 준재,
천천히 쫓아가는 심청.
확실하게 잡지는 못하는 청의 뒷모습이 쓸쓸하다.
오로지 준재를 만나기 위해 먼 걸음을 했는데도..
남겨진..
아이, 몰라!
난 모르는 앤데 뭘.. 어쩌라고..
남겨두고 떠나는 준재의 마음도 편하지 않다.
결국 멈춰지는 차.
1회 엔딩에서 청에게 다시 돌아온 준재의 우산 씬이 떠오른다.
서울 오니까.. 정말 좋아.
너 서울 진짜 몰라?
계속 떠오르는 기억.. 하지만 온전하지 못한 기억..
하.. 뭐지..
답답한 준재..
추워. 창문 닫는다.
역시 다정한..
청 목 꼈음ㅋㅋ
준재, 투박한 다정함이다 ㅋㅋ
너랑 있으니깐 정말 좋아.
청은 또 좋댄다 ㅋㅋㅋ
사랑해..
청의 목소리가 자꾸 어렴풋한 기억 속의 목소리와 겹쳐온다.
하..
야! 내가 뭘 좀 비교 좀 해볼려 그러는데
그거 한 번 말해봐.
어? 뭐?
그거.. 그.. 사..
하.. 됐다. 나중에.
청의 얼굴을 보고는 '사랑해'라는 말을 꺼내지 못하는 준재.
목소리는 자꾸 떠오르는데..
그녀를 기억해내지 못하는 준재가 너무 안타까웠다.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그녀, 심청과 함께하는 준재.
가슴 아프다ㅠㅠ
좋네 ㅜㅠ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아련 ㅜㅜ 그러구 보니 청이는 사랑해라는말 했는데 준재는 언제쯤 하게될까..
투박한 다정함 딱맞는 표현이다
ㅠㅠ
먹먹하다 청이 준재 꽃길만 걷자
대사들 좋은거많다
아좋다
투박한 다정함 좋다 글 읽으니 더 감정이 와닿는 듯 ㅠㅠ
넘 좋다 그래 그래 그렇지 이러며 봤어
투박한 다정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