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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프런트가 예전부터 잘하는게 협상이랑 선수가치평가 하나는 칼같이 했음. 이 능력은 KBO 넘버원인게 자체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지켜놓고 페이롤 관리는 엄격함.니퍼트 보우덴 에반스 합쳐서 500만불하는 야알못들이 있는데 선수들 협상의 주도권자체가 두산에 있음.

상황분석

니퍼트 - 내년 한국나이 37살, 일본진출 불가능(일본용병시장 사실상 마감), 2~3년전부터 진작 김승호 운영팀장이 어차피 우리가 아니면 현실적으로 갈 수 있는 곳 없다고 해왔었음. 본인도 두산부심이 강하고, 집도 한국에 있지만 연봉 3억이상 주기 힘든 (마이너, 멕시코, 대만)을 제외하면 접근을 못하는 상황임. 아무리 떠들어도 무난히 재계약 함.

보우덴 - 한국나이 32살, 이미 일본 세이부에 진출해서 유턴한 용병. 선발, 불펜 모두 실패했었음. 일본에서 결정구가 안먹혀서 인성은 좋지만 기량은 형편없다는 소리듣고 교체됨. 제 2용병으로 분류되고 사실상 금전적으로 경쟁팀 없음.

에반스 - 불과 2년 전 라쿠텐 진출당시 계약금 등을 포함한 총액이 3500만엔이었음. 그런데 정말 대실패하고 팬들한테 욕은 욕대로 먹으면서 방출됨.  미국에서도 MLB에서 안통하는 트리플A용 타자로 분류되어있고 금전적 경쟁팀 없음.

애초 다른 구단이랑 달리 접근해야하는건 금전적으로 후한 일본진출을 해서 실패견적이 나왔고, 두산에게 협상주도권이 있다는거임. 그렇다고 두산이 개념없이 막 후려치기 할 구단도 아님. 다만 팬들이 예상하는 대폭 인상따위는 절대 없다는건 알아야함.

허프나 헥터같이 일본에서도 경쟁붙는 이런 경우는 당연히 협상 주도권이 소속팀에 없으니 개념없이 퍼주지. 왜 야구못하는 구단들이 우승도 못하면서 거액퍼주는지 아냐? 프런트가 야알못에 그룹사에 쉬러온 애들이 협상하니깐 좆개념으로 협상하는거지. 돡은 프런트도 육성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