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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맞았던 것 같아서 조금 고쳐서 다시 가져온다.



1. 공정사회론?


ㅁ 이미 교육부 자료에서 다 '논리적으로' 반박당했다.

   - 교육부는 '소득분위 50%까지는 95% 장학금 받고 다닌다'고 설명했지


 국민일보 [단독] 기사 "로스쿨생 10명 중 6명이 금수저"는 논리가 부족함

   - 모두 다 들고있는 교육부 자료를 가지고 [단독]을 붙였음그러려면 추가 사실관계/분석을 붙여야 되는데,

     (장학금 신청 안한 사람 = 연간 2000만원 낼 능력이 있는 부유층 = 금수저)라는 부족한 논리밖에 없음.

     특히, 장학금 신청 안한 사람을 100% 금수저라고 볼 만한 논리가 기사에 없음


2. 여론?


ㅁ 어차피 여론의 관심 밖

   - 여론형성이야 댓글부대 동원해서 마악 밀어붙이면 될 것 같지? 

     근데 어쩌냐 다른 이슈가 너무 핫해서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눌러보지도 않음


ㅁ 3천배, 1인시위, 광화문 시위 모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만 선택적으로 노출됨


3. 법사위 1소위?


ㅁ 법사위 1소위 야당 국회의원들

   - 벌써 적어도 쟁점법안이어서 지금 통과시키면 안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웬만하면 사시 폐지 편. 

     존버이님들이 아아주 극렬하게 전화걸어주셔서 쟁점법안으로 인식되었고, 

     갖은 음해공작을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사시를 존치시키면 큰일나겠다는 인식이 공유됨


ㅁ 국민일보 기사?

   - 국민일보 기사는 자충수.

     교육부 자료를 가지고 여론을 선동하는 자극적인 제목을 뽑았지만, 

     오히려 이미 교육부 자료 취지를 잘 알고 있는 법사위 국회의원들한테는 

      "오호라.. 이런 식으로 사실관계가 왜곡되는구나"라는 인식을 주고있음.

     "공정사회는 오히려 로스쿨 쪽에 있는데, 사시 기득권들이 언론플레이를 해대는구나" 라는 인식.


4. 법안통과가능성 및 결론


ㅁ 딜 : 그딴거 없었음...


ㅁ 딜이 아니면 답이 없음... 그래서 애초부터 답이 없었던 게임임.

   - 레알임. 이미 존치 쪽의 공정사회론은 야당 의원실쪽에서 깨진지 오래고, 

     존치의 동력은 (1) 오신환의 지역구 민원,  (2) 변협의 기득권 유지, (3) 고시생들의 미련일 뿐임을 깨달아가고 있음


5. 결론


ㅁ 유사 직역으로 진출하세요 8년 전부터 변호사시험법에 명시된 대로, 사법시험은 폐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