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거지? "
"응"
"니꺼야?"
"내가 너 준거야."
"아.. 준거구나... 무상증여."
"날 줬다고?"
"어, 니가 그거 좋아해서."
"그지 좋아했겠지.좋아한다고 막 주고 그럴 수 있는 물건이 아닌데?"
"착하네 사람이 바탕이 선해~"
"우리집에 많아, 이런 거."
"많다고?"
" 응, 찾아보면 되게 많아. "
"그렇구나~찾아보면 되게 많구나~"
"준재야, 우리 이 아가씨 이 집에 기거하게 하자, 당분간."
"기거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야,딱하잖아 서울에 아는 사람도 없다며."
준재눈빛표정...아무것도 기억안나니 넘나 답답할듯
청이 집에가서 저런거 많이 가져오자ㅋㅋㅋ부자 금방될듯
청이한테 귀한 물건들이 많이 있겠구나
준재 답답하겠어 그나저나 팔찌 예쁘다
팔찌 밀어주는 준재 치인다ㅜㅜ
준재 기억 잃은거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