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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여자 홀로 남음. 지금까지 보여준 것 딱히 없음

기댈 곳 아솔뿐인데 야당일 뿐. 나부터 죽일거 같은 느낌...

게다가 두뇌가 둘이나 더 있음. 무엇보다 현 리더가 

두뇌이며 나를 탐탁치 않게 봄. 나도 현 리더 개싫음. 

하기 싫고 할 맘도 안생김. 사실상 태업 중.

그나마 아솔이 나를 살리려고 노력하곤 있는데

정작 주변은 아솔을 원하는거지 나를 원하는 사람은

아솔 한명 뿐. 데꿀멍... 멍하니 지켜볼 뿐..

즙정권 때 자유롭고 아름답게 노닐던 때만 생각나 서글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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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솔: 서현이를 보호 + 파이널 같이 가고 

즙과 설화의 대한 복수로 해성이를 반드시 죽이고 말 것

그러기 위해선 열쇠를 받아야 하니 해성에게 거짓 딜

즙 바이러스 걸린 인직의 등을 자꾸 긁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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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 쿠데타가 두려움. 여론 안좋은 것 알고 있음.

씨팔 어떻게 잡은 정권인데 이대로 나가리가 될 순 없어!

거짓으로 아솔+서현을 일 시키고 팽하려 했지만

믿던 인직 때문에 계획 무산. 설상가상 병관 태도가

내게 너무 반하고 있으며 하엘 탈락 이후

그녀를 아끼던 병관이 징을 칠 것 같은 불안함.

이 때 아솔이 좋은 제안을 해왔음. 어짜피 신체는

병관보다 아솔이 상위호완이므로 고려 중.

하지만 서현이를 빨리 내쫒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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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관: 현 리더가 리더 답지 못하므로 마음에 안듦.

계획은 능력도 겹치고, 적이었던 아솔부터 내쫒고 

그 다음 무쓸모 무가치 무존재 서현이가 혼자 

남았을 때 마음껏 구박하고 내쫒는게 목표였는데

이 병X 리더가 힘든 시절 동거동락한 하엘이를 팀킬.

설상가상 현 리더가 의외로 능력이 너무 형편 없음.

인직도 하엘 내쫒자는게 마음에 안들었지만 

쿠데타를 위한 내 편이 필요하니 좀 더 두고 보자.

정말 다 마음에 안듬. 리더를 본인이 먹을 예정.

때 맞춰 해성 상위호완인 경렬이가 옆에서

꼬리를 기분 좋게 흔듬. 매우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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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직: 해성병관하엘과 탑4를 생각했고 그럴 계획이었으나

설화 탈락 후 지옥도로 변한 마을 분위기에 많은 것을 느낌.

상국 탈락 후 즙 바이러스 감염 → 팀이고 나발이고 양심을 속일 수 없음.

마침 친구인 해성이 연맹은 없다고 했는데... 이 새끼가 거짓말을?

뭐 이런 새끼가 다 있지? 우리는 화합하고 능력제로 가는게 맞음!

자꾸 즙의 모습이 언뜻언뜻 비치는 큰형 같은 아솔에게 의지가 가고 

닭똥같은 눈물을 떨구던 서현이 안쓰러워 → 공정하게 하자!

서현이는 탑 4까지 데려가기로 아솔과 약속했으니 OK

병관이형은 모두를 틀어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마음.

해성의 거짓말은 안돼, 내가 모두를 화합하게 할거야,

이렇게 하면 태업 없이 모두가 함께 열심히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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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렬: 다 좆같음. 씨벌노무새끼들이 그 누구도 날 고려 안함.

그렇게 열심히 게임해서 능력 보여주고 닭 잡아도 신경도 안씀

무엇보다 아솔에겐 서현, 인직에겐 해성이 있어 들어갈 틈 X

그래도 살아남아야 하기에 저 알량한 어린 것들에게

비웃음 당하며 때로는 광대로, 때로는 능력자로

그리고 때로는 손바닥 열심히 비비며 훗날 도모..

마침 저 아무리 봐도 인성 바닥인 병관 놈이 여당 됐다고 

필터링 없이 내뱉는게 혼자가 될 느낌 병X ㅋㅋㅋㅋ

신체도 괜찮고 모두에게 미움 받으며 동시에

모두를 미워하고 있음. 딱 좋아. 저 놈만 잘 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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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