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안녕? 삼총사 형아야
저번에 듀오폴드올린 형인데 다들 기억나는지 모르겠어 삼총사 올렸었는데...
뭐 하여튼 이번에도 새로운 녀석을 데리고 왔어...
그게 뭐냐? 그건 바로 몽블랑 퐁파두르 4810자루 한정판 만년필이야...
자 그럼 그림 보면서 하나씩 설명해줄게...
참 영롱하지? 특히 저 뚜껑부분은 독일도자기 장인형아들이 수공으로 만든 마이센도자기라고해... 저게 바로 마이센 도자기야
닙은 원톤닙 18k 2001년 한정판이야 필기감은 경성이라 나에겐 개인적으로 좋았어..
단 무게중심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펜특성상 뚜껑을 빼고 써야하는 펜이기에 무게 밸런스도 개인적으론 좋았어.
형펜은 4810번 펜중에서 3천번대 펜인데.. 난 개인적으로 저마크가 좋더라고 독일 마이센 도자기 마크...
이 펜이 도자기로 제작된 이유는 퐁파두르가 생전에 마이센도자기 매니아 였다고 하더라고..
펜 이름도 퐁파두르 한정판인데 도대체 퐁파두르가 누구냐고? 형이 그래서 친절하게 그분을 설명해주기위해
사진도 가져왔어...
저 여인내가 퐁파두르 후작 부인이라는 사람인데.. 18세기 사람이래
글에 따르면 한 미모하셨다네... 1752년도 왕비다음으로 여자로선 최고의 권력을 누렷고 프랑스왕 루이15세, 볼테르,디드로,모짜르트와 교제했고
20년동안 프랑스 궁정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던 인물이였어...
특히 도자기를 아꼇던 그는 자기 수집가가 되어 자기를 생산하는 빈센느지방의 자기 제조업을 지원하기도 했다고해...
마이센 도자기 반대쪽엔 이렇게 도자기에 꽃을 한송이 그려놧더라고... 펜이 너무 화려해서 나도 조심하게 되더라고...
깨트리면 그날로 끝나는 거니깐 개인적으로 나는 집에서만 쓰고 있어 ㅠㅠ
다음에도 더 좋은펜과 잉크로 소개를 올릴게 기대많이해줘...
새벽인데 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목요일인데 곧 주말이 올거야 그때까지 힘내자 ^ ^
아재 지갑 안 무거워요? 버리는 주소는.....
반 다크홈 : 먼지갑말씀하셔요? ㅋㅋㅋ
진짜로 한번 떨구면 도자기 깨져요?
합성충: 끝나는거에요
저 흰선도 도자기에오?
ㄴ 깨지면 돈도 같이 깨지는;
뚜껑 빼고 보면 스테들러 트래디션 연필같기도 하네용
합성충: 그건 저도 모르겠는데 저게 버전이 2개있어요 888한정이랑 4810한정 있는데 888은 베럴, 뚜껑이 다 도자기고 4810은 뚜껑만 도자기로 알고있어요.
지우개: 맞아요... 도자기 다시 만들라면 독일로 가야되죠
좋은거 보구가욧
진짜 캡이 너무 이쁘다....
도자기ㄷㄷ예쁘긴 하다
와 이쁘다
ㅇㅇ: 실제로 보면 영롱해
영웅100: 다음에 펠리칸라인으로 타볼가 생각중이야..
소따소따: 네네 ㅎ
메가사나이토: 꺠지면 끝나는걸 ㅠㅠ
Dumb을도어: 정말이쁘지? ㅎㅎ
저런것도 다 지갑이 든든해야.. 눈 호강만 해야겠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