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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꼬물이는 4월 30일 쯤에 태어난 것 같아요) 처음 만났을 때에요!


구조된 길냥이 임보하다가 눌러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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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꼬물이가 무럭무럭 커서


중성화 수술도 잘 받고


아주 돼지냥이 되어가고 있어요!





꼬물이는 저에게 ㅠㅠ...


꼬물이가 죽을 뻔하다가 살아난 적이 있어서


자라나는 것 보면서


뭔가 키운다는 것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농사, 농부라는 직업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줬구요.


저에게는 천사같은 녀석이에요!



꼬물느님!!!


꼬물이 사진 냐옹님(문문느님)이 그려주셔서


편지에 몰래 넣음요!


그래도 꼭 낙관은 표시해두고 있어요!


이 자리를 빌어서


나눔 신청해주신 분들과 함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