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갑자기 거미뽕이 차올라서

그냥 앉은자리에서 그렸던거

냉전시기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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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물 느낌을 내고 싶었음

첩보활동을 계속 하면서 이중 스파이를 색출해내기 위해 분투 하기도 하고

리타씨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애도 쓰고


군기지에 폭발사고가 났을때

사람들을 구하려고 뛰댕기다가 까만 나일론 잠입복에 빨간 페인트를 뒤집어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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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의 스파이더맨 슈트가 되었다는 설정


암튼 히어로 하던 버릇 어디 안가서 소련에서도 사람 구하고 댕기다가

당에서 대대적으로 사람 구하는 인민영웅이라고 홍보하는 바람에 난감해지고

사람을 구하는 스파이더맨과 미국의 스파이라는 두가지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런 내용으로 구상



스알못임 스파이더맨은 영화밖에 안봄 그것도 어메이징한건 안보고 70년대 TV영화랑 스파이다-마-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펜 스파이더맨 라이드 밖에 안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