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 반짝 따듯한 하루가 된다는 구라청의 예보를 믿고 갑니다.


오늘은  차 안막혀서 1시간 10분정도 만에 도착 ^오^

송악 톨게이트를 빠져나와서 급똥을 참지 못하고  화장실 다녀옵니다 -_-ㅋ


볼일 보고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10분 내외의 거리


도착하고  쭈욱 둘러보니 간 밤에 서리가 내려 앉아 겨울이 온듯  

논바닥이 하얗게 변해 있네요.  겨울시즌이라는게 뼈속까지 느껴집니다.



아침 기온은 무지 춥네요! 수면은 온도차 떄문인지 물안개가 스멀스멀 피어 오르네요
저번처럼 똑같이 운용해봅니다.


장타에 나온 첫수! 3짜 입니다.

입질감이 얼마나 약하냐면  여유줄을 거이 안주는편인데 

느낌마저 오질않습니다. 그저 묵직함만이 남아있네요.


 일단 까고보자! 라는 훅셋법이 특효인 계절이 돌아온듯합니다.

겨울에는 사이즈 구분없이  라인의 텐션과 흐름이 이상하면 바로 

훅킹으로 연결 시켜주는게 일반적으로  좋았던것같습니다.




2번째... 배스 어쨰 갈수록 작아지냥 ㅠ_ㅠ 나 멀리왔는데

기름값 톨비 써가면서 왔다고!


그래도 이렇게  훅을 이쁘게 물어주니 너무 고맙다



그리고 이녀석이 마지막배스... 

배스낚시는  오전에 만하고 철수했습니다.






포인트 상황은 

여러 조사님들도 저도 낱마리의 배스만을 보고  철수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수로권이나 스쿨링이 될만한곳을 찾아보면 더 잡겠지만 

오늘은 여유롭게 낚시하며 즐길 생각이라 오래하지않고 

저도 장비를 접었습니다.


배스도 일단 얼굴을 확인했으니 최근 몇일동안 외계인을 납치할수있다던

석문 방조제에 가보았습니다.


씨X! 

물없서요 햄버거나 먹고 집으로 갈랍니다 ...


쭈구미 새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