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늘 새로운 계절로, 슬픔에 젖은 시인에게로 데려다 주는 범티븐!

이게 제가 살아있다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하고 까칠하다가도 극 끝날때 저렇게 단추 하나 푸른 셔츠차림에 청바지,

한결 느슨해진 스티븐을 보면 '단 한번만이라도 네 자신을 즐기렴' 이 떠올라서 괜히 울컥해

이러한 순간을 스티븐이 맞이했구나 하고 괜히 내가 엄마심정으로다가ㅋㅋㅋㅋㅋ


마슈칸을 만나고 달라진 스티븐만큼이나 나또한 올송을 만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내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들이 많았어

앞으로 범티븐 4회밖에 안 남아서 벌써부터 많이 아쉽다.


그날 그날 올리자니 몇장 안되서 한번에 묶어서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