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수감사절에 만들어 먹은 5코스 디너입니다.
딱히 교회 다니지도 않는데 미국 살다보니 추수감사절엔 분위기가 다들 맛있는 거 해 먹는 분위기인지라...
각각의 요리에 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나씩 시간 날 때마다 올려보겠습니당 ㅎㅎ
어뮤즈부쉬.
샴페인 식초를 곁들인 생굴과 오이스터 록펠러.
첫번째 앙트레.
월도프 샐러드.
두번째 앙트레.
버섯을 곁들인 호박 수프.
첫번째 메인.
솔 뫼니에르. 테이블사이드 서비스 한다고 설치다가 망함...ㅠ_ㅠ
두번째 메인.
로스트 치킨을 올린 토마토 리조토.
레몬 소르베.
디저트.
체리 쥬빌레.
하나하나 놓고 보면 그닥 어렵지 않은데...
한꺼번에 다, 그것도 서너시간만에 다 만들려니 난이도가 하드코어하네요.
올!! - 정상인
님 그 뭐냐. 그 코팅안된 팬이랑 코팅팬 차이글 아직 안나왔나여?
아 그리고 외국인데. 하우스키퍼컷이 뭔가여. 1키로에 6유로 해서 사목었는딩 마블링도 거의 없고 엄청 부드럽던데
코팅팬 글은 아직...-_-;; 여행기부터 일단 쓰고 나중에 주방용품 리뷰같은 거 쓰게 되면 그 때 씨리즈로 쓰려구요. 하우스키퍼스 컷은 소 어깨살입니다. 영국 사시나 보네요.
개년글로
영국 근처긴한데 뭐 사실상 영국이나 다름없는. 헤헤 암튼 감사합니다. 어깨살이구낭.
첫번째 메인 맛이 매우 궁금하다... 입에넣으면 지중해의 맛이 나는 매우 부드러운 생선요리처럼 보인다
쩐당
와..미친다..
대박이네용... ㅠㅠ 이분 직업이 쉐프이신가..
이봐요 형님 음식이 다섯개가 아닌데 어째서 5코스인 거에양?
그건 그렇고 형님 저랑 결혼해 주세요
보통 아뮤즈부쉬와 소르베는 코스로 안 칩니다. 쁘띠뿌르 (코스 맨 마지막에 나오는 조그만 달다구리)도 안 치는 경우가 많구요. 그래서 인심 좋은 식당 가면 5코스 시켰는데 요리 8,9개 먹고 나오기도 합니다. - dc App
로스트치킨은 칠리같은거 쓰셧나여 빨간기가ㅎㅎ; - dc App
레몬이 너무 많아..
외국에 이민을 갔거나...공부때문에 갔으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할 생각은 안하고....겨우 디시같은데나 처들어와서...이따위 허접한 요리자랑이나 하고 앉아있다니...
와 존나 머단.. 형님 저랑 결혼해주세요
dd// 이 미친새끼는 진짜 맨날 기음갤에서 어그로 쳐 끄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