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리가 실종됬는데 1마리는 이웃집 옥상에서 구출함
오늘 우는소리가 들려 따라가보니 입구도 없는 지하방에 갖혀있는 삼색이 발견
우리 옥상냥임 ㅠ,ㅠ (길잃고 헤매다가 이리로 들어왔는데 나갈수가 없었나봄.)
문은 막혀있고 좁은 창문이 유일한 입구였음. 창문으로 내려감.
내려가서 삼색이 잡을려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음. 사람손 안타서...
하도 도망가는데 출구는 없어서 방을 빙빙돌리며 일부러 힘을 빼려고 막 달리게함.
30분만에 구석으로 몰아서 잡음. 박스에다가 넣고 테이프로 막은 뒤 생포성공.
(예전 생포하다 다친것)
공격적인 길고양이를 잡을때는 두꺼운 가죽장갑을 끼세요
안그럼 피봅니다. 손톱도 깨짐.
너 나 고생시키고 잡힌겸에 벌로 안약좀 넣자
얼마나 굶었는지 사료랑 물을 게걸스럽게 먹음. 짠함...
집나가면 냥고생인거 좀 깨달았으면...
더 추워지기 전에 구조해서 다행
잘했네잘했어..개고생했구만...
집사는 고생했지만 다행..다행.수고했삼.집 나가지 말아..냥이들아.
미동도 없이 앉아있는 엄마냥이는 뭘 보고 있는것인지..얼굴도 좀 보여줘랑
엄마젓 빠는 저 삼색이가 사진 속 그 삼색냥이구나..ㅜㅜ
집나가면 고생이다 딱 붙어 있어라잉~
고생했네 - dc App
저 아이스박스 입구를 벽쪽으로 돌려주면 덜 추울것 같은데? 바람이 직접 박스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입구도 직접 보이지도 않고 좋을것 같다.
아이고 이제 집나가지마~ - dc App
큰일날뻔 했네 - dc App
턱시도 아가....오른쪽 뒷다리를 들고 다니네요....다친건 아닌지 걱정되요ㅜㅜ
지하 창문 막아 ㅠ - dc App
집사도 아가도 고생했어요 ㅠㅜ
좆냥이새끼들 사람안무서워해서 슬금슬금 다니는것들 풀파워로걷어차면 그 후로 사람그림자만보여도 숨어다니느라바쁘다.. 다 걔네를위해서 그러는거지만 약간재미도있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