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OST(Yoshimata Ryo) ㅡ Sound Of Ocean
'집에 가자.
가자구, 집에.'
나는 준재가 청이에게 건네던 이 말이
왜 그리도 고맙고 또 고맙던지.
병원에서 집에 돌아가란 말에
난 집이 없어서 귀가 못한다는 청이의 애처로운 말이
내 가슴을 많이 때렸었나봐.
집.
언제나 다시 되돌아갈 수 있는 곳.
수많은 방황속에도 다시 되돌아갈 수 있는 곳이 집이기에
준재의 집에 가자는 말이
그들의 끝은 바로
그들이 생을 같이할
너무나 포근한 그들만의 집이라는 공간일거라는 상상을 하게 만들기에
내 마음이 따듯해지더라.
앞으로 준재는
청아하고 맑고 투명한 청이의 심성에
더욱 그녀에게 빠져들게 될꺼야.
그리고
그녀로 말미암아
살면서 그냥 지나쳐갔던 사소한것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면서 삶의 중요한 그 무언가들을 깨닫게 되겠지.
그녀의 미소가
그녀의 맑은 웃음소리가
그의 마음 한 구석에서 사라지지 않고 자리잡고 있던때부터
그에게 청이라는 존재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을꺼야.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준재는
그녀가 하는 말들과 그녀가 하는 행동들에
무심한듯 지나치려 해도
그녀가 자신에게 보여주는 손짓하나, 표정 하나에 마음이 녹고
이대로 우린 영원할 거라고 그의 멋대로 믿어버리는
아주 나쁜 습관을 갖게 되어 버릴테지.
그렇기에
준재와 청이는
서로가 살아온 세월의 간격도 없이
이 지구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된다면
정말 좋겠다.
그들에게 서로를 그리워하면서 살아야하는 시간이 오지 않는다면
정말 좋겠다.
그래서 아주 오랫동안
언제나 그렇게 아름답게 사랑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정말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정말 좋겠다.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 보면
누군가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ㅡ 생각이 나서 / 황경신
좋다 ㄳㄳ
횽짤 진짜 좋다 글까지 너무 좋네
글도 좋고 짤도 넘 이쁘 ㅠㅠ
글이 참 좋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가족, 벗....이 나왔고, 이젠 청이가 연인이 되어 준재에게 벗과 같은 가족과 같은 존재가 되어줄거야.
우와 좋은글 ㄱㅅ
ㅇㅇ 집이 없어서 못간다는 청이에게 집에가자 해준 준재 너무 따듯했어
준청의 최고포인트 장면만 뽑았구나. 이건 감상계의 예술이다ㅜ
어우야 글 참 조타 니곧내
고퀄 ㄷㄷㄷㄷ
허준재 와이리 이쁘냐
넘좋다ㄱㅅㄱㅅ
오 리뷰 넘 좋다 ㄳㄳ
리뷰 너무 좋다
집에 가자ㅠㅠ
좋은글이다 ㄱㅅㄱㅅ
리뷰니뮤
이런 리뷰 좋음. 마음이 따뜻해지는..
리뷰 좋다 ㅠㅠ
굿
맘이 따뜻해진다ㅠㅠ
리뷰 고마워 가슴이 따뜻해진다ㅎㅎ
와 글도 좋고 짤도 좋고 ㄱㅅㄱㅅ
리뷰가 참 따뜻하고 짤도 존좋 둘이 떨어지지 않기를ㅜㅜ
리뷰ㄱㅅㄱㅅ
리뷰 좋다 ㅠㅠ고마워
리뷰 짤 싹~다 좋다
글과 짤이 브금과 잘 어울린다.
감동적인 리뷰 정말ㄱㅅ
따뜻하다
리뷰랑 짤 다 좋다 ㄱㅅㄱㅅ
리뷰랑 짤이랑 다 좋다 ㄱㅅㄱㅅ
이쁜 짤과 좋은 글 브금과 함께라서 더 마음에 와닿아ㅠㅠ 반가워 금소니횽 ㄱㅅㄱㅅ
짤 완전 예술이다 좋은글도 고마워
금소니 격환
너횽 어디 숨었다 나왔니?리뷰 눈물나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