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이 방문은 2013년 5월 이후 만 3년만에 이루어진 여정이였다.
1. 오고 가는데 JR 도쿄 와이드 패스 (10000엔)을 사용하여 우에노역에서 미토역까지 특급 히타치를 타고 가고 거기서 오아라이카시마린카이철도로 편도 320엔으로 오아라이역까지 간다. 오아라이역을 지나는 열차는 한시간의 두대 꼴로 잘 오지 않으니 시간을 맞춰서 가는게 중요하다.
2. 현지에 장사하는 가게들이 많아 밥을 먹는데 문제는 없지만 관광지라 좀 비싸다는 걸 염두해둘 것. 굿즈는 오아라이역의 인포메이션센터, 오아라이 마린타워의 판처 포 카페, 오아라이 시사이드 호텔, 그외 여러 가게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각 가게마다 판매하는 물건들이 좀 다르다.
3. 이동 경로는 인포메이션센터에서 QR코드로 구글맵으로 띄워주거나 종이로 된 지도를 가져갈 수 있다. 본인은 아이폰/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인 舞台めぐり부타이메구리(SONY Entertatinment 제작)를 이용하였다. 각 입간판에는 QR코드가 있는데 부타이메구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각 캐릭터들의 음성도 들을 수 있다. 지정된 장소 근처에서 체크인을 해도 캐릭터들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4. 자전거는 역에서 1500엔을 주고 빌릴 수 있고 휴대전화번호를 적는 란에는 대충 자신이 생각하는 휴대전화 번호(일본은 070과 080이 시작 번호이다.)를 적어서 내자. 자전거를 반납하면 보증금 1000엔을 돌려받을 수 있다. 루트는 편할대로 잡되 시간을 최대한 넉넉하게 잡아서 아침에 출발해서 가자. 4시가 되면 자전거를 반납해야 하고 겨울철에는 이미 어둑해져서 돌아다니기 힘들어진다. 일부 가게는 특정일이나 특정시간에 문을 열지 않아 입간판을 치우는 경우가 있으니 그 점을 염두해 두자.
5. 판처 포 카페는 오아라이 마린타워 안에 있는데 들어가는 건 공짜이다. 그 위의 전망대는 입장료 330엔을 내야 한다.
6. 오래 돌아다닐려면 오아라이나 미토에 숙소를 잡는 것이 좋다.
7. 오아라이 수족관과 오아라이 시사이드호텔 사이의 거리는 멀다. 걸어서 빨라도 왕복 1시간 이상되는 거리라고 보면 된다.
8. 지역주민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매너리스 행위는 하지 말자.
9. 주말에는 사람이 많으니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10. 바닷쪽에는 해풍이 많이 불어 가벼운 물건이 날아갈 수 있으니 간수를 잘하자.
개추크래용
개추당
크으 성지추
전에는 자전거 천엔이었는데
5. 카페는 입장료 안내도 된다 꼭대기까지 가는것만 내면 됨
ㄴ 수정완료. 예전에 전망대만 있었을때를 생각해서 이번에도 입장료 내고 들어 갔었기에...
존나개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