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견이라는 편견(?) 때문인 지,
도시보다는 대부분은 도시가 아닌 곳으로 갔네요.

삼랑진 2마리
영양 1마리
울산 1마리
부산 1마리
서울 1마리
세종 1마리

이렇게 나름 전국 각지로 흩어지게 되었네요.
삼랑진에만 육발이와 보석이가 함께 갔고..

또 이렇게 보내고 나니 뭔가 내가 다 허탈한 느낌이 .
아주 짦은 순간이었지만 마당에 나가면 애들이 발밑을 가득메우곤했는 데.

한달 쯤 되니, 이빨이 나기 시작하고 그리고 해피가 급격하게 말라가는 걸 보니 얼른 커서 우리 해피 좀 편안하게 해줘야지 싶었는 데, 또 그렇게 막상 떠나게 되니.. 섭섭하고 또 보고 싶고 그러네요.

이제 해피의 육아도 이번주 주말이면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고생한 해피를 위해서 또 그 허전함을 채워주기 위해서 많이 놀아줘야겠어요. 산책도 더 자주가고..

그리고 떠나간 아이들은 잘 먹고 잘살아라..

#도도아이들은 현재 3마리 예정입니다.
분양은 그래도 끝이나봐야 아는 일입니다.
입양예정자들의 변심이 없다면 현재까지는 3마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