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위험하냐면
영혼을 철(금속) 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원래의 철은 자성 방향이 무작위로 평행상태라 자기력(싸이킥)이 발현되지 않지만 전기(워프의 힘) 의 영향으로 자성 정렬되면 자기력이 "유지" 되는거야.
상세한 원리는 전자기력에 대해 직접 공부해 보라고, 설명은 스킵할게.
따라서 영혼을 지닌 모든 생물은 좋던 싫던 싸이킥 감수성을 갖는데 애시당초 워프가 영혼의 세계였다는 점을 떠올리면 아주 이상한 일은 아니야.
그런데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현실에도 자철석. 즉 자연적인 자석이 있듯. 싸이킥 감수성이 아주 뛰어난 개체는 미약한 자기장 정도가 아니라. 철가루가 발딱 설정도의 자기력 부터 도대체 떨어질 줄 모르는 강력한 자력을 갖을 수 있는데.
이것을 싸이커라고 할 수 있겠지.
엘다같은 종족은 죄다 싸이커고.
타우같은 종족은 이게 철은 철인데 아마 알루미늄이 좀 많이 섞인 모양인지 전기가 잘 안통하고 자석도 잘 안돼.
그렇지만 이래도 엄청난 전압이 가해지면 전기분해가 될테니 뭐... 효가가 제로는 아닐꺼야.
어디까지 했더라. 악마. 그렇지
자석이 후천적이던 선천적이 되든 철가루가 끌어당겨져.
이게 철가루만이 아니라 자석이 더 잘 끌리잖아.
그러다보니 워프에 있는 흉한 자석들. 그러니까 악마도 막 끌리는거야.
악마 입장에선 잘 구슬려서 삼키면 현실세계에 아바타가 생기는 격이고. 그게 아니어도 자석이 합체해서 더 큰 자력을 갖듯 랭업하기 딱 좋은 먹잇감이 싸이커인 거야
그럼 퍼라이언 무엇이냐.
자석 입장에서 가장 무서운건 열에너지인데 왜냐하면 정렬된 분극이 흐트러지기 때문이야.
일단 이론적으론 싸이킥을 양에너지로 쳤을 때 퍼라이어는 이게 마이너스 에너지라서 서로 상쇄되어 없어져 저린다. 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마치 반물질이 반중력을 만드는것과 비슷한 영향력이라고 알고 있어.
그러나 일반인들이 이해하긴 어려운 개념이니까 쉽게 풀자면 퍼라이어는 졸라 뜨거운 감자고 근처에 가까히간 자석들이 힘을 잃고 좆된다고 보면 되.
근데 이게 자석만이 아니라 철가루도 달궈버려서. 철가루마냥 비루한 싸이킥을 가진 일반인들도 퍼라이어를 싫어할 수 밖에 없어.
그럼 설명은 이쯤하고 오메곤웨건은 이만 돌아갈까해
바이바이 햄갤러들!
신박한 관점이다
되극혐 ㅅㅂ
이렇게 보니까 이해하기 편하네
이과가 가장 무서운 데몬이다
이과충 극혐
사이언스 데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