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도 없었고
그냥 보니 혼자 떠났더라
새벽에 출근할때 밥그릇 채워주고 나갔는데
다 먹고 없는 걸 보니 가는 길도 배부르게 갔으려니 싶네

2013년 6월 22일 만나 2017년 2월 11일에 갔으니 만 4년이 다 되어가네
별로 믿기진 않는다

사진 기다려주던 형들, 인사해줬던 형들 모두 고마웠어!
동물을 키우고싶단 생각이 들지 않아 다시 올지는 모르겠다
내 마지막 인사기도 하겠네

지금 형들이랑 함께하는 동물들 모두 행복하고, 천수를 누리길 바라!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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