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잠잔 오늘 뭘 먹어야하나 하다가 

냉동실을 열어보니 대패삼겹살.. 거의 빙하기수준이 되어가고 있음..


다 치워버리자. 



대패삼겹살 약 500그램 이상과 대패목심 조금. 



소금 후추 조금 뿌리고, 맛나게 구워주고, 



곁들일 야채는 파와 어제 먹은 알배추, 양파 조금. 


간단하게 먹어요. 



삼겹살은 어찌 먹어도 맛있으니까. 



좀 구워서 먹어요. 



오늘 쌈채소들. 



마늘 올려서 한입 먹고. 



삼겹살에 마늘만 올려서 또 한입. 



먹다보니 다 먹어서 또 한판. 



야채 푸짐하게 해서 한입.




아.


단백질은 풍만한데. 뭔가 부족해...



김치랑 야채들 잘게 썰어서. 



남은 고기도 가위로 잘게 썰고, 


볶다가. 



고추장 한스푼 넣고, 참기름 한스푼. 



밥 넣고 볶습니다. 



볶음밥은 김하고 참기름만 많이 들어가면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김 많이 해서 부셔주고. 



넣고 볶습니다. 


이제 먹어요. 



계란이 먹고 싶었는데, 계란이 신선하지 않네요 ㅠ 노른자가 터져버림 ㅠ 



김가루가 많이 들어간 볶음밥은 사랑입니다. 



계란이랑 섞어서 슥슥 먹어요. 


오늘도 너무 춥네요.


김갤 언냐들 토요일 마무리들 잘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