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땐 찐따기리 있으면서 서로 배리어치면서 커버 치면서 나름 순탄하게 보냈는데


2학년땐 반배정 망해서 같은 찐따가 없고 전체 반 통틀어 일진 비율이 졸라게 높은 반 걸려서 중2병에 물들어 단체로 싸이코화된 애들의 유일한 희생양이 되었었어요/


3학년땐 초등학교때 친했던 인싸가 이끌어줘서 학년말에야 겨우 이런저런 일에서 해방댔는데 진짜 학년말 일이라서


중학교때 기억이 거의 없어여 . 아예 뇌가 일부러 기억을 안하려는거마냥 중학ㄱ시절 기억 자체가 별로 안 남. 분명  4-5년 밖에 안 된 일들인데 다 흐릿함.


여중생 a 단행본 이벤트에서 맘에 드는 한 구절 찾아서 응모하라길래  맘에 드는 구절이 뭐였더라 싶어서 정주행 하다가 순간 중학교때 기억이 떠올라서 가슴 아팟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