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집 토끼새끼가 케일 줬더니 케일 줄기는 맛없다고 남기고...
건초는 맛없다고 밥그릇에 똥오줌을 싸놔서 어느집 토끼새낀가 면상이나 보자 했더니...
이 새끼였음
3월이면 생후 1년인데 여태 화장실 못가리는 토끼새끼 ㅜㅜ
바나나집으로 쑥 도망가길래 괘씸해서 따라갔더니
꼬리만 보이고 안나옴.
바나나집 주변에서 얼쩡얼쩡거리니까 자기 영역 침범한다고 생각하는지 고개 불쑥 내밀고 크르릉하고 위협하더니
아니라는걸 알고 내 발 핥고 다시 들어감.
여기까지가 2월 8일의 일이고...
한층 더 파괴된 바나나집
지가 심심할 때마다 물고뜯고씹고 해서 입구가 두 개 생김
가까이 가니 먹을거 뭐 없냐고 고개만 쑥 내밀길래 파인애플 주니까 들어가서 혼자 먹음
진짜 귀엽다ㅋㅋㅋㅋ바나나집 나도 사볼까..엄청 좋아하넹ㅋㅋ
입구가 두개생김 ㅋㅋ
바나나집 오디서삼? 기니주면 좋아할거같다 ㅋㅋ
ㄴ순수토끼샵. 저기 토끼 두마리는 들어가는 크긴데 기니용으론 좀 아닌 것 같음. 거기서 파는 바나나줄기 바구니가 기니한테는 더 좋을듯
바나나집의 용도를 잘 아는 똑똑한 토끼군 ㅎ - dc App
왜안좋앙?
크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