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로 퇴직한 동료의 송별회가 지난 주 개최되었어요.

 

아직 26세. . . 젊은데도 퇴직… 전직이에요.

 

섬의 인구감소가 최근 가속화되어지고 있어요.

 

고령화사회인 것이 최대의 이유이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일본의 경기가 향상해서 취직 환경이 나아진 것이 섬의 인구감소 가속의 최대요인이에요.

 

일본 사회의 경기가 나아지면 도쿄 본토 등의 도회에서 조건이 좋은 취직처가 증가하므로 섬인 것 같은 시골에서 자란 젊은이는 도회에 전출하게 되어버려요.

 

그러나 경기가 악화되어서 도회의 취직 환경이 악화되면 젊은이는 섬에 되돌아 와요.

 

섬에 남는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섬을 나간 젊은이가 언제 대도회의 생활에 좌절되어서 고향을 떠올려도 괜찮은 것 같이 매력적인 섬의 환경을 유지 향상시켜 가는 것 뿐이네요.

 

책임중대이네요(><;).

 

 

 

어항에 가까운 장소에 스포츠 바(スポーツバー)가 있어요.  

 

 

 

 

거대한 스크린이 설치되고 있으므로 배구 세계대회나 월드컵 등의 중계를 보아서 스포츠를 응원하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할 수 있는 가게에요.

이벤트의 위로회등에서도 잘 이용당해요.  

 

 

 

 

일본의 술마시기에서는 "도리아에즈비루(とりあえずビール:우선 맥주)! 이날은 한사람 4000엔으로 술은 무제한. 시간은 3시간이에요(^^;).

 

 

 

 

맥주에는 틀림 없이 풋콩. 이것이 없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간사는 불만을 말할 수 없어요.  

 

 

 

 

로스트 비프. "섬은 물고기"의 인상이 강하지만 섬의 주민은 물고기를 언제든지 먹을 수 있으므로 물고기이상에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러므로 고기요리의 수준도 높은 가게가 인기를 얻어요.  

 

 

 

 

야채 샐러드. 일본의 연회에서는 반드시 샐러드가 있네요.

 

 

 

 

다코야키(たこ焼き). 안주의 정평.  

 

 

 

 

아메리칸 바베큐 파스타(アメリカンBBQパスタ). 파스타 위에 바베큐 소스에서 조리한 치킨과 소세지가 타고 있어요.

상당히 매운맛에서 스파이스가 잘 사용되고 있어서 맛있었어요(^^;).  

 

 

 

 

어니언 플라이.  

 

 

 

 

메인은 김치전골(キムチ鍋)이네요(^^;).  

 

 

 

 

대단하게 뜨거워요. 일본의 국산 김치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매운맛은 그다지 하지 않아요.  

 

 

 

 

그러나 정말 맛있었어요. 나에게는 적당한 매운맛이었어요(^^;).  

 

 

 

 

피자. 오늘은 탄수화물계의 안주가 많네요.  

 

 

 

 

2잔째에 마신 오키나와현(沖縄県)의 흑탕술(黒糖酒).

섬의 주민은 오키나와에 강한 친근감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오키나와의 술을 마시거나 노래방으로 오키나와의 노래를 부르거나 해요.  

 

 

 

섬의 주민이 노래방으로 잘 부르는 오키나와 송 제1위!  

"시만츄누타카라(島人ぬ宝:섬 사람의 보물)"

 

 

 섬의 주민이 노래방으로 잘 부르는 오키나와 송 제2위!

"시마우타(島唄:섬 노래)"

 

 

 

 섬의 주민이 노래방으로 잘 부르는 오키나와 송 제3위! 

 

"우미노코에(海の声:해의 목소리)"

 

 

 

 

오키나와 송을 부르면 "시마진(島人:섬 사람)"로서의 프라이드와 행복감이 높아지므로 "시마자케(島酒)"를 마셔요(^^;).

 

 

 

 

식사의 "시메(〆:라스트)"은 김치전골의 스프에 밥·알을 투입해서 잡탕죽이에요.  

 

 

 

 

발효 식품을 아주 좋아하는 일본인은 아마 한국인이외로 가장 김치를 사랑하고 있어요(^^;).

본고장의 김치와는 다른 지도 모르지만 외국발상의 요리는 일본에 전해지면 어떤 요리도 일본인의 기호에 맞게 변화되어버리므로 화내지 말아 주세요.  

 

 

 

 

"스타일리쉬 시마자케"인 "패션프루츠 사워(パッションフルーツサワー)".

일본에서 패션프루츠라고 말하면 가고시마나 오키나와 등이 따뜻한 지역이 유명하지만 하치조섬도 많이 재배하고 있어요. 그리고 굉장히 맛있어요(^^;).  

 

젊은 사람이 섬을 나가버리는 것은 정말 쓸쓸하지만 새로운 출발이므로 웃어서 배웅해요.

 

섬의 음식을 먹어서 섬의 노래를 불러서 섬에 미련을 남기지 않고 대도회에서 크게 비상 하면 좋겠다고 기원해요(^^;).

 

 

 

여담이지만 일본에서는 몇 년전에 건강증진법이라고 하는 법률로 음식점이나 공공 시설로 수동흡연을 방지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어요.

 

도쿄 본토에서 음식점에 들어가면 금연 또는 완전분연(完全分煙)에요.

 

그러나 섬은 예외에요. 음식점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있어요.

 

섬의 음식점에서는 금연이 아니지만 젊은 사람의 흡연율은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연회 등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서 식사를 할 경우에는 신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흡연자와 금연자로 분리해요.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12명 있는 제 동기(同期)에도 흡연자는 한사람도 없으므로 이러한 배려는 감사하지만 흡연자의 감소도 섬에 있어서는 좋지 않은 현상이에요. . .

 

일본의 세금제도에서는 "담배세(たばこ税)"는 그 담배가 판매된 자치단체에 모두 들어가므로 담배의 매출이 오르면 섬에 이익이 나와요.

 

담배는 일본의 어디에서 구입해도 요금은 균일하므로 섬에 온 여행자는 섬에서 담배를 많이 구입해서 본토에 가져 가면 기쁘네요(^^;).

 

 

 

 

 

 

그런데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이네요. 일본에서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한다고 하는 과자 메이커의 음모 이벤트에요.

"인간강도(人間強度)"가 저하된다고 하는 무서운 이벤트에요. . .  

 

 

 

 

 

저는 직장에서 10세이상 연상의 독신여성이나 마담 등으로부터 초콜릿이나 쿠키를 받았어요.

화이트데이의 선물을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일년간으로 가장 바쁜 "년도말(年度末:3월)"에 화이트데이가 있는 것이 맵네요(><;).

 

 

 

 

 

 

 

우리들의 주포 쯔쯔고(筒香)선수가 기물손괴의 스캔들이에요. 위험하므로 WBC는 사퇴해서 올해는 NPB시즌에 전력투구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고쿠보 감독 불신임 결의안이 제출되면 전력으로 찬성하는데. . .